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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혁명 - 매일 밤 조금씩 인생을 바꾸는 숙면의 힘
아리아나 허핑턴 지음, 정준희 옮김 / 민음사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매일 밤 조금씩 인생을 바꾸는 숙면의 힘.
저자는 허핑턴 미디어 그룹의 공동 창업자, 아리아나 허핑턴이다.
성공한 삶을 사는 여자, 두 아이의 엄마.
워킹맘으로서 그녀가 전하는 '숙면'의 힘.

죽으면 실컷 잘 수 있는데, 뭐하러 자는데 아까운 시간을 쓰고 있냐.는 교육을 받으며 자란 내게,
잠은 성공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하는 것이 아닌,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제 1순위로 확보해야 하는 것으로.
다양한 연구소의 연구 결과들과, 논문들과, 친숙한 케이스들로 설명해놓았다.

사회 문제라고 보도되었던
+그것이 알고싶다. 졸피뎀.
책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사례들.

중학교 때까진 9시 좀 넘으면 잠이 들었던 것 같은데.
(고등학교 내내 11시 40분까지 공부해야했던 야간자율학습,
0교시 때는 무조건 졸고)
이젠 9시에 진료를 끝내고,
이것저것 마무리하여 집에 도착하면 9시반에서 10시 사이.
간단하게 씻고, 침대에서 2-3시간 이상을 책도 보고,
스마트폰과 맥북을 왔다갔다 하면서,
피곤하여 꾸벅꾸벅 졸 때까지 놓지 않는 나에게
(바로 기절해서 자기는 한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해준 책.

매트리스를 바꾸고, 침대에서 스마트폰과 맥북을 멀리.
잠에 들 시간을 알람 맞춰두기. 도저히 못 참을 때보다 훨씬 일찍 잠들 준비를 하기.
당장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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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역설 - 비만과 콜레스테롤의 주범 포화지방, 억울한 누명을 벗다
니나 타이숄스 지음, 양준상.유현진 옮김 / 시대의창 / 201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비만과 콜레스테롤의 주범 포화지방, 억울한 누명을 벗다

부제에서 알 수 있는 책 내용.
이 책은 두번이나 읽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트렌디한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분들의 질문에.

건강검진 시즌에 걱정이 많으신 분들의 질문에, 좋은 대답을 해드리기 위함으로.
장장 512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맨 뒤까지 합치면 ^^)
읽게 되지 않았나 싶다.

비만과 콜레스테롤의 주범, 포화지방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저자의 꼼꼼함이 예사롭지 않다.
너무 꼼꼼해서 머리에 저절로 남게된다. ^^;

차례를 보면 세계 의학계(특히 미국), 세계 영양학계가 어디에 꽂혀서, 어떤 정책을 펴게했는지가 보인다.

+우리의 건강검진항목에 왜 HDL LDL -콜레스테롤이 있고,
+왜 고지혈증과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진단받는지. 약은 왜 처방받는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에 대한 내용 역시 수록되어 있다.

포화지방 > 포화지방 vs 불포화지방 > 저지방 > 지중해식단 > 트랜스지방. = 내용의 흐름.

왜 우리가 먹는 식품 뒤에는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의 수치가 적혀있게 되었는지 ^^
그리고 최근 핫한
고지방다이어트, 앳킨스다이어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환자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
= 아무래도 두번 읽으니까 더더욱 탄탄해진다.

앳킨스다이어트, 고지방 식이에 대한 글은 조만간 한번 더 써보기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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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티브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일자 샌드 지음, 김유미 옮김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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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져 나오는 책들.
베스트셀링 북으로 구분되는 책들을 살펴보면
우리 사회가 어느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두고 싶어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센서티브>
외향적인, 타인과 '잘 지내는' 것이
옳다고 여겨지는 사회에서
민감한, 섬세한 사람들은
다소 부적응자처럼 느끼게 되는데.
그렇지 않다는, 너는 충분히 괜찮다는 책.

사실 100퍼센트 외향적이라던지,
혹은 반대인 경우는 없다.
상당히 외향적이라고 생각하는 나도,
역시 휴식과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

"민감함은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다"
사회를 안전하게,
문화를 융성하게 해주는 감각에 대한 찬사.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너는 괜찮다'고 말해주는.
다소 뻔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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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이 피부를 망친다 - 최고의 안티에이징 전문의가 밝혀낸 피부에 관한 놀라운 진실
우츠기 류이치 지음, 윤지나 옮김 / 청림Life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화장품에 대한 생각.

건선, 지루성피부염, 아토피,
여드름, 흉터, 한포진 그 외에도
피부질환으로 한의원을 찾아오는 분들이 많다.

한약과 침치료, 약침치료,
한방연고, 그 외의 다른 치료 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관리라고 말한다.

다른 무엇보다
현재 주로 쓰고 있으신
화장품, 헤어제품,
드시고 계시는 건강기능식품을
체크하는데.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중에
많은 것들이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

특히 화장품 다이어트를 할 때는,
환자분들 스스로가
이렇게나 많이 쓰고 있었나 하실 때도 많다.

치료 중에
화장품을 줄이면서, 끊으면서
변해가는 피부상태에 불안해하시지만
결국은 호전되는 것을 보면
(살짝 썼다가 다시 안 좋아지시기도하며 ㅎㅎ)화장품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항상 진료, 상담 중에 꼭 설명드려야 할
부분이라는 강한 생각이 든다.

내 생활의 변화만으로도
(오래 걸리지만) 피부는 건강하게 변한다.
어떤 피부질환이든
생활의 변화 없이 만들 수 있는
호전 반응은 오래 가지 못한다.

* 여드름 환자들에게 세안과 화장품 사용을 따로 안내하는 이유
* 아토피, 건선 등의 환자들에게 보습에 대해 따로 안내하는 이유

우츠기 류이치의
화장품이 피부를 망친다.
이 책이 나온지는 꽤 되었는데,

최근 화장품 다이어트를 했던
여러 환자분들을 보면서
다시 집게 되었다.

진료 중에 화장품상담을 하면서,
환자분에게 필요없는 화장품들은,
맞지 않는 화장품들은 빼야한다 하고.
직접 만든 연고를 처방하거나
천연화장품을 권할 때.

나는 어떤 것들을 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일도 많다.
물론 거의 안 쓴다. :)

물론 이 책의 설명처럼
'하나도 안 쓰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취사선택하여
필요한 것만 슬림하게 쓰는 방법은
배워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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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의 소녀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jlionf&logNo=22088604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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