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역설 - 비만과 콜레스테롤의 주범 포화지방, 억울한 누명을 벗다
니나 타이숄스 지음, 양준상.유현진 옮김 / 시대의창 / 201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비만과 콜레스테롤의 주범 포화지방, 억울한 누명을 벗다

부제에서 알 수 있는 책 내용.
이 책은 두번이나 읽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트렌디한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분들의 질문에.

건강검진 시즌에 걱정이 많으신 분들의 질문에, 좋은 대답을 해드리기 위함으로.
장장 512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맨 뒤까지 합치면 ^^)
읽게 되지 않았나 싶다.

비만과 콜레스테롤의 주범, 포화지방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저자의 꼼꼼함이 예사롭지 않다.
너무 꼼꼼해서 머리에 저절로 남게된다. ^^;

차례를 보면 세계 의학계(특히 미국), 세계 영양학계가 어디에 꽂혀서, 어떤 정책을 펴게했는지가 보인다.

+우리의 건강검진항목에 왜 HDL LDL -콜레스테롤이 있고,
+왜 고지혈증과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진단받는지. 약은 왜 처방받는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에 대한 내용 역시 수록되어 있다.

포화지방 > 포화지방 vs 불포화지방 > 저지방 > 지중해식단 > 트랜스지방. = 내용의 흐름.

왜 우리가 먹는 식품 뒤에는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의 수치가 적혀있게 되었는지 ^^
그리고 최근 핫한
고지방다이어트, 앳킨스다이어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환자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
= 아무래도 두번 읽으니까 더더욱 탄탄해진다.

앳킨스다이어트, 고지방 식이에 대한 글은 조만간 한번 더 써보기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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