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가족 모임에서 “어… 이분은 작은아버지였나? 큰아버지였나? 외숙모는 또 누구지?” 하고
순간 멈춰본 적 있으신가요? 😊
생각보다 가족 호칭은 어른이 되어도
참 헷갈릴 때가 많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읽기 시작한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은
그런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가족 호칭을
정말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그림책이었어요 📖✨
저도 평소에 헷갈렸던 호칭들이 꽤 많았는데요,
만화처럼 이어지는 이야기와 그림 덕분에
관계가 한눈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아이들도 책을 보면서 “이 사람은 몇 촌이지?”
“그럼 우리는 뭐라고 불러야 해?” 하며
친척 관계를 익히는 시간이 되었어요 👨👩👧👦💛
특히 좋았던 건 책 뒤에 있는 활동들이었어요!
직접 가계도를 그려보기도 하고,
가로세로 퍼즐이나 퀴즈로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어서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몸으로 익히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
이 책은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라기보다,
오히려 엄마, 아빠도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
명절이나 가족 모임에서 헷갈렸던 호칭을
자신 있게 부를 수 있게 도와줄 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가족의 관계와 존중의 의미까지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해주거든요 💕
📚 가족 호칭이 아직도 조금 헷갈린다면,
이 책 한 권으로 쉽고 따뜻하게 정리해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