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잡화점 - 마음을 이어 주는 ㅣ 이야기친구
박현숙 지음, 박혜림 그림 / 창비교육 / 202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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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제목 : 마음을 이어 주는 다잇소 잡화점

✅️ 작가 : 글 박현숙 / 그림 박혜림

✅️ 출판사 : 창비 @changbi_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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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말하는 건,

생각보다 엄청난 용기가 필요해." 😉


창비 출판사의 따끈따끈한 신작 예정 도서,

✨<마음을 이어 주는 다잇소 잡화점>✨

가제본을 먼저 만나봤어요.


단짝 친구 소영이와 오해가 생겨

사이가 멀어진 주인공 '상담이'

속상한 마음에 툭 던진

심술궂은 한마디가 진짜 현실이 되어

소영이의 아이스크림에 똥파리가 앉고 말아요! 😭


미안하지만 먼저 사과할 용기가 나지 않아

발만 동동 구르던 상담이...


다음 날 등굣길에 만난 소영이를 보고

사과할 용기가 나지 않아 주춤거리다가

'다잇소 잡화점'에서 받은 소탈을 쓰게 돼요!


🐮 소탈의 엄청난 마법!

탈을 쓰고 "음매음매~" 울면 탈의 효과가 빛을 발하죠!

친구의 진짜 속마음과 행동이 눈앞에 보여요.

(단, 소탈을 썼을 땐 절대 '무'를 먹으면

안 된다는 치명적인 규칙이...! 🤫)


소탈 덕분에 소영이의 진심을 알게 된

상담이는 큰 용기를 내어 사과를 결심하지만,

하필 점심 급식으로 나온 '무국'을 먹는 바람에

사과할 용기가 눈 녹듯 사라지고 마는데...! 😱


다시 소탈의 힘을 빌리러 간 잡화점에서

소 사장님이 건넨 의문의 '무지개색 사탕'.


과연 상담이는 마법 없이도 스스로 용기를 내어

사과할 수 있었을까요?


우리도 가끔 잘못인 걸 알면서도 자존심 때문에,

혹은 부끄러워서 사과 타이밍을 놓치곤 하잖아요.

아이들에게 "빨리 미안하다고 해!"라고 다그치기보다, "미안하다고 말하는 데는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거야"라며 아이의 서툰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는 처방전 같은 책이에요. 🩹


초등 저학년 친구 관계, 인성 동화로 완전 강력 추천합니다! 👍


#마음을이어주는다잇소잡화점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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