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ㅣ 보통날의 그림책 1
마리야 이바시키나 지음, 김지은 옮김 / 책읽는곰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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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제목 :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 작가 : 마리야 이바시키나
✅️ 출판사 : 책읽는곰

어떤 단어로도 설명 안 되는 묘한 기분이 드는 날,
있지 않나요? 🕊️
책읽는곰에서 출간된 그림책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에서 찾은,
육아맘 공감 200% 단어 두 가지 공유해요. ✨

🌪️ 슈트름프라이 (Sturmfrei)
폭풍 같은 아이들의 에너지가 빠져나간 뒤,
홀로 남았을 때 느끼는 해방감!
단순히 혼자 있는 게 아니라,
책임과 소란에서 벗어나
온전히 내 세상이 된 듯한 자유로움을 뜻한대요.
독일에서 제 마음을 딱 알아주는 단어를 찾았지 뭐예요? ^^

🌙 에테르포클록스카프 (Efterklokskap)
육퇴 후 스탠드 불빛 아래서 "아까 더 참을걸.." 하고
뒤늦게 후회하는 시간.
스웨덴 사람들은 이 마음을 후회가 아닌 '지혜'라고 부른대요.
비록 늦었을지라도 무언가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의미죠. 덕분에 오늘 밤은 자책 대신
가벼운 마음으로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언어는 달라도 우리는 결국
같은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나 봐요.
가장 가까운 사람도 몰라주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이 예쁜 단어들...🥰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는
어떤 이름을 붙여주고 싶으신가요?

📘 엄마의 한줄평
아무도 몰랐던 내 이름 모를 감정을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언어 처방전

📙 1호의 한줄평
발음이 어려운 단어도 있는데
다른 나라의 글자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

📕 2호의 한줄평
너무 웃긴 글자도 있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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