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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는 언제나 매디
리사 제노바 지음, 김희정 옮김 / 북스톤 / 2026년 5월
평점 :
#광고 #도서협찬
리사 제노바의 소설 『매디는 언제나 매디』를 읽었습니다!
SNS에서 자만추해 한동안 제 장바구니에 들어있던 이 책이, 운 좋게 매디 응원단 단원이 된 제 손에 들어왔어요!🎊
출판사 공식 서평단 이름이 <매디 응원단> 이어서, 이름에 어떤 이유가 있을지 궁금했는데요.
소설을 읽는 내내 매디를 응원하는 마음이 절로 생겨, 서평단 이름의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간절하게 “매디야!!!!!👿😇🥺🥹👿😇🥺🥹👿😇🥺🥹”를 외쳤죠.
이 책 읽는다니까 읽은 분들이 자꾸 독서 필수템으로 사이다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깜빡하고 사이다 구비 안 해놓고 책 읽다가… 속이 꽉 막혀서 냉장고에서 활명수 찾아 먹었답니다…😫
아니! 그놈의 애덤은 왜 자꾸 받아주냐고!!!
아니! 왜 자꾸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하냐고!!
매디의 마음을 알 것 같다가도, 이해가 안 가서 머리가 터질 것 같더라구요.
그치만 중반 이후로 묘사되는 매디의 감정들을 읽으며, 매디를 걱정하는 마음이 커져갔습니다.
20살 매디가 마치 아픈 손가락 같은 늦둥이 막내동생처럼 느껴지기도 했어요.
저는 『매디는 언제나 매디』를 읽기 전까진 ‘양극성 장애’라는 단어만 들어봤을 뿐, 정확히 어떤 병인지, 어떤 양상이 나타나는지 잘 몰랐는데요.
이 작품을 읽으며 양극성 장애에 대해 아주 조금은 알게 됐습니다.
작가님이 작가의 말에서 말했듯, 양극성 장애가 제게 인간적인 얼굴로 다가왔어요.
이 소설을 읽지 못했다면 저도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죠.
한 권의 책을 통해 제 세계는 한 뼘 정도 넓어졌습니다!😌
매디는 양극성 장애를 갖고 있을 뿐, 매디는 언제나 매디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저 자신이기를, 언제나 자신이기를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