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여름은 문장이 된다 - 일본 광고 카피로 만나는 사랑, 청춘, 인생의 장면들
이시은 지음 / 빅피시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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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서협찬

이시은 작가님의 『우리의 여름은 문장이 된다』를 읽었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독파 챌린지로 읽은 책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 기억하시나요?

두 책 모두 이시은 작가님의 책이랍니다.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에선 광고인의 삶을 엿볼 수 있다면, 『우리의 여름은 문장이 된다』에선 작가님이 모아온 여름과 닮은 일본 광고 카피들을 볼 수 있어요!👀

여러분은 기억에 남는, 좋아하는 광고가 있나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광고는 KCC건설 스위첸의 <문명의 충돌> 시리즈예요!🫶🏻

2020년에 나온 첫 광고에서는 신혼부부의 모습이, 2023년에 나온 두 번째 광고에서는 육아하는 부부의 모습이 나오는데요.

김남희 배우와 박예니 배우의 티키타카와 광고가 품고 있는 따뜻함이 잘 어우러져, 잊을만 하면 찾아보곤 합니다.👀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광고는 우리나라보단 일본이 많이- 훨씬- 잘 만드는 것 같더라구요.

가끔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주는 일본 광고를 볼 때 마다 얼마나 감탄했는지!👏🏻

그런 제게 『우리의 여름은 문장이 된다』는 과자선물세트처럼 느껴졌습니다.🎁

특유의 감성을 가진 일본 광고들을 더 찾아보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다른 나라인지라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찾아야할지 막막했거든요.

이 책 덕분에 궁금했던 일본 광고들을 제대로 맛볼 수 있었죠!

어떤 광고는 마이구미~ 어떤 광고는 사브레~ 어떤 광고는 홈런볼~ 어떤 광고는 엄마손파이!😋

『우리의 여름은 문장이 된다』에는 여름과 닮은 광고 카피들이 담겨 있습니다.

뜨겁디 뜨거운 여름의 중심에서 여름 광고 이야기들을 읽다 보니, 저도 모르게 여름을 미화하게 되더군요.

지겨운 더위와 숨 막힐 듯 습한 공기, 밤마다 잠 못 들게 하는 모기, 집 나간 입맛 등등…

이 모든 것들이 그저 예쁘게만 보이는 마법!✨

이 책의 [초록의 낭만을 떠나자](232~241p.)에 소개된, JR도카이 철도 2022 광고가 떠오릅니다.

해당 광고 카피를 쓴 카피라이터 ‘오타 메구미‘씨처럼, 저도 여름의 단점을 보기보다 장점을 찾아내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러고보니 제목에 >여름<이란 단어가 들어간 책은 『우리의 여름은 문장이 된다』가 올해 들어 처음이네요.👀

다음 여름 책은 뭘 읽어볼까나~ 행복한 고민해봅니다!😊

참! 이 책에서 독서인들이 떠오르는 광고 카피를 발견했는데요.

사진으로 첨부해뒀으니 읽어보시길!😘

[오늘의 나는 어제의 문장으로부터](72~83p.)에 수록되어 있는 카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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