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사진부와죽은자의마지막피사체 #김영민 #고블 #고블씬북 #광고 #도서협찬김영민 작가님의 『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를 읽었습니다!작가님의 설명에 따르면 이 작품은 청춘 코지 미스터리인데요.본격! 미스터리가 아니어서 그런지 쉽고 재밌게 호로록- 읽을 수 있습니다.저는 미스터리를 <명탐정 코난>이랑 정해연 작가님 작품 1~2편 정도만 읽어본, 정교한 분석은 못 하는 수준이라, 같은 분야의 타 작품들과 비교를 하긴 어렵습니다만… 그걸 감안해서 보더라도 제 기준에서는 전반적으로 어색하거나 처지는 지점이 없는 웰메이드 미스터리였어요!🤓소설은 미스터리의 공식대로 흘러갑니다.어느 대학의 존재감 없는 사진부 ‘난사’로 메일이 한 통 날아오는데요.‘백도’라는 외딴섬에 출사 나갔다가 사망한 젊은 사진가의 엄마가 보낸 메일이죠.메일의 내용은 그 사진가가 찍으려했던 사진을 대신 찍어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이 부분은 미스터리의 공식 >낯선 곳으로의 초대장< 이겠죠?난사 부원들은 고민 끝에 백도로 가게 됩니다.이유를 모르겠지만 백도 이장님은 난사 부원들을 경계해요.그 와중에 하필 백도에 태풍이 몰려오고, 핸드폰도 안 터져요…이 부분은 >밀실<의 개념에 포함되겠군요?섬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상한 것들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고, 난사 부원들은 알 수 없는 일에 휘말립니다.미스터리의 정석대로 흘러가는 이야기죠?👀소설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화자가 20대 초반인 청춘 코지 미스터리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무겁지는 않습니다.미스터리를 많이 접해본 분들에겐 이 지점이 아쉬울 수 있지만, 미스터리 초보자인 제겐 오히려 몰입이 더 쉬웠어요.떡밥이 하나 둘 나오고, 결말에 야무지게 떡밥 회수하고, 주인공들이 20대 초반 청춘들답게 슬며시 나오는 애정전선까지!요소 하나하나가 다 좋았답니다!🙃『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는 김영민 작가님의 단편 「작당모의 카페 사진동아리의 육교 미스터리」의 주인공들이 재등장하는 소설이라고 해요.작가님은 이 두 작품 이후에도 같은 주인공들이 나와 성장하는 작품을 계속 쓰실 예정이라고 합니다.저는 『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를 재밌게 읽어서, 「작당모의 카페 사진동아리의 육교 미스터리」와 이후에 나올 작품들도 찾아 읽어보려구요!시리즈물 따라가는 재미를 그냥 지나칠 순 없죠?😉언젠가 작가님의 다른 작품 후기로 또 찾아오겠습니다!✏[️오늘의 문장_mia](문장보단 내용에 더 집중할만한 작품이라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