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의뢰인 #가언 #한겨레출판 #서포턴즈 #턴시리즈 #광고 #도서협찬가언 작가님의 『새벽의 의뢰인』을 읽었습니다!며칠 전에 읽은 『전환기관』은 SF형 추미스(추리 미스터리 스릴러)였다면, 이 책은 현실형 추미스입니다.요새 읽는 책들 비율이 추미스가 높네요!이 작품은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날 법한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어, 현실감 있는 느낌이에요.사건을 따라가는 것 말고도 또 다른 재미가 있었으니~!!!바로 두 주인공의 케미!!!『사막의 바다』에선 여자 주인공들의 케미가 대단했잖아요?『새벽의 의뢰인』에선 남자 주인공들의 케미를 보는 맛이 있어요.소설 읽는 내내 브로맨스에 치이고 치여 망붕 온 미아였습니다…🫠사실 이야기 구조는 엄청 특별하거나 특이하진 않았는데, 두 주인공 서사가 진짜…!🫶🏻흑흑ㅠㅠㅠ 영화 관계자님들, 이 작품 영화로 만들어주세요ㅠㅠㅠ최정훈이랑 서연우를 스크린으로 보고 싶어요!!!미아의 가상 캐스팅 드갑니다!훔… 최정훈은 덩치 큰 카리스마+츤데레 아저씨여야 되니까 유지태 배우님, 여리여리한 듯 하면서도 내면의 힘이 보여야 하니까 박보검 배우님으로 할까요?٩( ᐛ )و다른 트친분들 가상 캐스팅도 궁금하네여!!!책 한 권 읽는데 기본 4시간 이상 걸리는 느림보 독서인인 제가 이 책은 3시간도 채 안 걸릴 정도로, 『새벽의 의뢰인』은 속도감과 흡입력이 있습니다.앉은 자리에서 호로록! 완독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그래서 책태기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벌써 서포턴즈 3기 마지막 후기네요.서포턴즈 3기로 활동하는 동안 읽은 4권의 책 모두 재밌게 읽어서, 못 읽었던 다른 턴 시리즈 책들도 차근차근 읽어보려 합니다.언젠가 서포턴즈 4기가 열린다면 고민없이 신청할 거예요!🙋🏻♀️✏[️오늘의 문장_mia]🔖 “세상에 의미 없는 일이 뭐가 있겠어요. 어떤 식으로든 결과가 돌아올 거라고 생각해요” (71p.) 🔖 “무의미한 일은 없으니까요. 어떻게든 결말이 나겠죠.” (99p.) 🔖 “무의미한 건 없다고 떠들어댔어도 사실 그렇게 믿고 싶을 뿐이에요. 그래서 계속 의미를 찾게 되는 거고.” (13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