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넘기자마자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청소년들에게, 특히 여학생들에게 공감을 많이 받을 책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나이가 적든 많든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혼자 살아갈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 관계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이로 인해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가스라이팅, 그루밍이란 개념이 널리 퍼지고 많이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내가 그 행동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것은 눈치채기 쉽지 않다. 특히, 따돌림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 것 같다.현재 자신이 누군가에게 너무 집착하고 있는지, 집착 당하고 있는 건 아닌지 고민하는 학생들, 어떤 관계가 건강한 친구 관계인지 고민하는 학생들, 친구가 두려운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학창시절에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도 좋지만,아직 그런 친구를 못 만났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않기를...언젠가는 좋은 사람,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인연이 생기니까!!우선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건강하게 만들어 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