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물리학에 관련된 책들을 읽으면서 물리학이 어렵고 따분한 학문이 아니라 아주 매력적인 학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물리학 이론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현대물리학에 담긴 이론들을 쫓아가다보면 이제껏 알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세상(우주)이 열리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한동안 물리학에 대한 관심과 책읽기는 계속될 듯 하다...
이슬람교와 과격 이슬람주의는 반드시 구별되어야 한다. 이슬람교는 절대 폭력적인 종교가 아니다. 단지 이슬람교의 교리를 그들의 입맛대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과격무장단체가 있을 뿐이다.
독일인에게 2차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는 히틀러와 나치라는 소수의 절대 악에 의해 저질러진 인류의 비극이라고 말한다. 다수의 선량한 독일인은 그들에게 속았다고...철저하게 기만당했다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파시즘은 언제나 다시 나타날 수 있다. 여기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다. 어쩌면 상당히 진행되었을지도...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문제로 큰 논란이 일고 있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꼭 한 번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한국현대사에 대한 저자의 시각에 많은 부분 공감이 간다. 정확히 300페이지로 압축한 쉽고 부담 없는 역사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