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쯤에 구입했으니까 2개월에 걸쳐 읽었다. 그 사이 해도 바뀌었고...단숨에 읽는 책이 있는 반면 이 책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게 되는 그런 책인거 같다. 참전 여성들의 생생한 증언은 책장이 쉬이 넘어가는 것을 허락치 않는다. 때때로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은 그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