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미는 있다. 하지만 다 읽고 나면 기분이 좀...그런 소설이다. 왠지 기간제 부인이라는 이런 서비스가 조만간 세상에 나올 것 같은 그런 느낌...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준다는 영화 카피처럼 어느날 갑자기...

그런 날은 오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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