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다 읽고난 후 책의 본문 가운데 데카르트가 한 말이 가슴에 남는다.˝어디를 둘러봐도 나 자신의 무지만 보일 뿐이다˝어렵고 지겨운 수학에서 뭔가 한가닥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게 만들어줄 책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