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베르의 덕후가 그?와 사회를 풍자하면서 논픽션처럼 쓴 픽션이라 할까 ..보니컷의 간단한 풍자 글들이 생각났다. 책에서 답을 얻으려 찾으려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겠지.이문장이 생각난다. 내가 그래본적이 있는 멍청이라서.. 에디는 무엇이 신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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