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서 지원이와 병관이 1
고대영 지음, 김영진 그림 / 길벗어린이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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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이 저녁8시 무렵에 받아들었다.  

언제나 택배아저씨가 오면 아이들이 먼저 뛰어나가 받아오니 현관그자리에서 뜨어보는냐 정신이없다.

이책은 그자리에서 읽고  거실에서 또읽고 자기전에 또 읽으며 한바탕 서로 맞으보며 웃은책이다..

울아들 책에서 표현한 그모습들이 무섭다하면서 또들쳐본다...

암튼 엄마도 재미있고 아이들도 재미있어 한바탕웃어본 책이다...

어른들이 봐서도 잼나는 책은 아이들도 좋아라하며 자꾸 찾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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