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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뉴스 해석 사전 - 금리·환율·주식·부동산, 뉴스 속 돈의 흐름을 읽는 100가지 해석법
주정엽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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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어스 서평단 자격으로 해당 출판사의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경제뉴스를 열심히 본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경제뉴스가 나의 투자 실력도 올려줄 것이라는 기대도 했지만, 사실 뉴스를 제대로 이해해서 본 것이 아니기에 나의 수익률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최근 나의 관심사는 “금리”와 “환율” 이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서 나는 조금도 벌지 못하고, 들고 있는 종목만 리밸런싱 탓에 주가가 많이 떨어지는 수난을 겪었다.
그래서 당분간 이런 혼조세에 경제 공부를 해야겠다 다짐했고, 경제서적 50권 읽기가 지금 나의 목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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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경제뉴스에서 반복해서 등장하는 판단 구조를 100개의 해석 패턴으로 정리했는데, 숫자의 크기보다 비교 기준을 확인하고, 원인과 결과 사이의 전달 경로를 찾으며, 수혜자와 비용 부담자를 나누어 보는 방식이다. 정답을 알려주는 문장이기보단, 여러 가능성을 좁혀가는 자료에 가깝다.
1. 무엇이 변했으며 2. 왜 변했는지 3. 누구에게 영향을 주는지 4. 돈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5. 가격에 반영은 되었는지 이 다섯가지의 질문을 하며 경제 뉴스를 해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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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을 5년정도 하면서 만나는 시장이 늘 새롭고 아직 적응이 안되고 있지만, 호재와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면, 피로도만 올라갈 뿐, 내 계좌에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에서도 좋은 뉴스와 좋은 경제가 같은 것은 아니라고 했다. 모두가 아는 호재는 더 이상 호재가 아니며, 호재도 누군가에겐 악재가 될 수 있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다섯 질문으로 뉴스를 해부하는 방법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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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오르면 돈의 흐름이 바뀌는데, 아래 개념구조를 통해 알 수 있다.

금리 인상뿐 아니라, 유가 상승은 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기름값이 오르고, 플라스틱 비닐같은 것도 가격이 올라, 쓰레기봉투 대란이 있지 않았었나! 비행기 유류할증료며,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유류비로는 출장지까지 다녀오기엔 간당간당해지고, 우리나라같은 기름 한방울 안나오는 나라에서는 얼마나 어려움이 있는지..


오늘 (11.5 기준) 도 외인들은 반도체 종목을 팔기 바쁘고, 그외의 종목도 대부분이 매도 우세이다. 보니까 개미들만 열심히 사고 있는 모습을 보니, 1320원대 위에서 놀고 있긴하지만 몇달 전보단 많이 내린 것이, 반도체로 번 달러를 환전해서라는 이유도 있었다. 덕분에 수익이던 미국주식은 약간의 환차손이 발생했다. (나는 반도체로 번 것도 없는데, 고통은 분담해야하는 이 경제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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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인의 계좌도 손실이 많은데 국가는 어떨까. 가만보니 기관도 수익이 많이 감소했단 얘길 들었는데 국가 재정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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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로 인한 수입이 역대 최고라고 해도 (대부분은 반도체에서 재산 잃고 있는 개인투자자가 많다.) 국가에서 국채발행을 하면, 이자 발생을 하게 되어있는데, 우리나라 국채를 중국이 제일 많이 가지고 있다는 해외 뉴스를 보고 나라 재정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다. 세수는 한계가 있는데. 예산 편성을 보면, 나의 이런 걱정이 더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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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균이 올랐다고 내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것은 절대 아닌게, 소득의 편차가 심하기때문에, 개인별로는 감소한 사람들도 꽤 많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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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들을 읽어내고 해석하는 능력이 정말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여러 분야의 자산을 다루면서 그 안의 연결고리에 따라 우리가 봐야할 부분을 보여주고, 변화가 향하는 곳을 살피고 내 판단의 근거를 세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이 한권으로 경제적 지식을 쌓는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앞으로 뉴스를 보는 눈이 달라질 것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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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끝내는경제뉴스해석사전 #경제뉴스 #경제뉴스해석 #경제공부 #직장인경제공부 #재테크기초 #투자입문 #경제신문읽기 #경제문해력 #경제흐름 #돈의흐름 #경제입문 #금리 #환율 #경제지표 #주정엽 #리프레시 #책추천 #신간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리뷰어스클럽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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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뉴스 해석 사전 - 금리·환율·주식·부동산, 뉴스 속 돈의 흐름을 읽는 100가지 해석법
주정엽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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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내가 경제 문명인 것은 경제에 관심도 없었기도 하겠지만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하는지 연습을 하지 않았던 탓도 있다. 새로운 관점으로 경제를 볼 수 있게 도와준 책이다. 경제 뉴스에 나오는 모든 지식을 담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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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예술가는 무엇을 훔쳤을까
데브라 N. 맨커프 지음, 정상희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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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표지와 제목이 강렬해서 눈길을 끌기 충분한 책이었다. 129점의 명작으로 추적한 창작의 비밀이 대체 뭘까, 우리가 알고 있던 그림이 모방이었던 걸까?
이런 궁금증으로 이 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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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예술가들은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들은 훔친다.
파블로 피카소가 한 말로 전해짐
이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바는 예술가가 “훔치는 행위”보다 그것으로 무엇을 하느냐, 어떻게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에서 창작 행위가 비롯된다고 말한다.
​예술가들은 영감을 받고, 배움의 여정을 거쳐, 아이디어를 순환하고, 영향의 흔적을 남기며, 새롭게 연결되기도 한다. 훔치는 일을 통해 새롭게 변형되는 기술까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데 꽤나 흥미로웠던 섹션은 “아이디어의 순환” 이었다.
“영감의 기원”에서는 예술은 전통에서 훔쳐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때 무한히 열리게 된다고 했다.
춤의 왕 시바(나타라자)가 수 세기 힌두교의 역사를 담고 있는데, 나타라자의 제스처와 상징적 속성들이 반복되며 세대를 넘어 이어져 창조의 행위를 통해 갱신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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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움의 여정”에서는 훔침의 기술이 배움의 여정을 정복할 수 있는 핵심이 되는데, 여기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세례자 성 요한 (1511-1516년 경)이 나온다. 마치 빛이 내부에서 발산되는 듯한 모습 <모나리자>와 <살바토르 문디>에서도 볼 수 있는 기법인데 안드레아 델 벨로키오의 <그리스도의 세례>의 금발 천사에게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아이디어 순환” 에서는 자신의 레퍼토리를 확장시키기 위해 여러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다른 식으로 바꾸어 사용하는 등 서로에게 훔쳐온다고 했는데, 이 점이 흥미로웠다. 나는 모네를 좋아하는데 여기에서모네 그리고 친구인 르누아르가 나온다. 두 사람의 작품 소재는 대체로 같았지만, 추구하는 바가 달라 같이 놓고 보니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다.
“영향의 흔적”에서는 오래된 소재로 새로운 시대를 연 마네의 작품이 나오는데, <풀밭 위의 점심 식사> 그림을 보면 그림을 잘 몰라도, 누구나 본 적 있다고 할 정도로 잘 알려져있는데, 이 그림도 오랜 예술의 전통과 현대적 감성 사이를 연결한 작품으로 볼 수 있다.
“연결의 순간”은 훔침이 작품 사이에 의미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낸다고 하는데, 여기에서 고전속의 “신의 자세”에 대한 부분이 나온다.
레이놀즈는 <마이의 초상>에서 아폴로의 포즈를 썼다. 나는 단순히 작품 하나 하나 보다가, 이렇게 체계적으로 연결된 것을 보니 예술이란 것은 독창적이라고 하는 부분도 실제로 존재하던 것에서 영감을 받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을 잘 하느냐에 따라 달린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빛이며 포즈, 표현법이나 시선과 같은 여러 가지가 누군가에겐 이 기법을 보고 확장시켜 나갈 수 있는 아이디어가 되니까 말이다.
단순한 모방을 넘어서, 내가 이걸 어떻게 색다르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게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이다.
“변형의 기술”에서는 강력한 변형이 이뤄지면 새로운 의미를 획득하게 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존 싱어 사전트의 <에두아르 파이예롱>은 품위있는 자세하나로 누구나 귀족이 될 수 있게 표현했다. 이런 “스웨거 초상화”는 근대 사회의 새로운 위계질서에 맞춰 새롭게 탈바꿈한 것이다.
모나리자 얼굴에 낙서를 남긴 마르셀 뒤샹, 테오도르 제리코의 작품을 재구성한 케힌데 와일리 <후사르의 장교> 등 원작을 재생산해낸 작품들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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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보여주는 창작의 비밀은 예술가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기법과 화풍을 익히며 변형에 왔다는 것이다. 단순 모방이 아닌 자신의 스타일과 가치관을 가지고 재구성하면서 그렇게 공유되어가며 역동적으로 세대에 세대를 거쳐 이어나가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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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예술가는무엇을훔쳤을까 #데브라N맨커프 #서교책방 #리뷰의숲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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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신문 : 대칭, 분류, 확률 - 사고력과 추리력을 꼭꼭 다지는 ㅣ 세상의 모든 지식
마법수학연구소 지음, 박재찬(달리쌤) 감수 / 사파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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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의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것입니다.
이 책은 기존의 수학 책에서 보고 배울 수 없는 수학적 지식이 (대칭, 분류, 확률) 담겨 있습니다. 수학을 싫어하지만, 엄마가 시키니 해야하는 우리 초등 1학년…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수학이란 학문이 다른 분야와 연관이 되어있다는 점과, 일상생활에 의외로 많이 쓰이는 것임을 깨닫게 해 준 책이예요.

같은 그림을 찾는 것인데 모양과 색깔 무늬까지 봐야하니 처음엔 아리쏭하다가 눈에 들어오니 집중해서 다 풀었네요. 대칭, 합동에 관한 기본 개념을 배웠지요.



거울에 비춰 보았을때 어찌 보이는 것인지 알고, 도형 뒤집기라는 것도 배웠구요. 중간 중간 곱셈을 해야 풀 수 있는 것도 있어서 그 부분은 아직 하지 않고 글만 읽혔는데, 초등 수학 신문이란 제목 답게 수록된 글이 다 도움이 좋았어요. 자연, 과학, 사회, 문화등 여러 분야에 걸쳐 수학과 연관된 지식을 알려주는데, 그 중에서 숫자에 관한 미신 있잖아요? 동양은 한자권에서 숫자 4를 불길하게 여기는데, 서양권에서는 13을 불길한 숫자로 보는 것 (6도 악마의 숫자라고 어디서 본 기억이 나는데) 그런 문화적 차이에 따른 관념도 볼 수 있어서 아이가 흥미로워했어요. 나라마다 문화권마다, 다르니까 거기에서 오는 차이를 아는 것도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이니까요. 수학 책이지만 여러 분야의 지식도 쌓이는 일석삼조의 책입니다. 아이가 고민하고 집중해서 하나하나 문제 해결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니 매우 흥미로웠어요. 이런 책이 학교 교과서에도 많이 수록 될 수 있도록, 혹은 부교재로도 활용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사파리출판사#초등수학신문#대칭#분류#확률#초등저학년수학#사고력과추리력#마법수학연구소#사고력수학#추리력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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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신문 : 대칭, 분류, 확률 - 사고력과 추리력을 꼭꼭 다지는 ㅣ 세상의 모든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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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의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것입니다.
이 책은 기존의 수학 책에서 보고 배울 수 없는 수학적 지식이 (대칭, 분류, 확률) 담겨 있습니다. 수학을 싫어하지만, 엄마가 시키니 해야하는 우리 초등 1학년…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수학이란 학문이 다른 분야와 연관이 되어있다는 점과, 일상생활에 의외로 많이 쓰이는 것임을 깨닫게 해 준 책이예요.

같은 그림을 찾는 것인데 모양과 색깔 무늬까지 봐야하니 처음엔 아리쏭하다가 눈에 들어오니 집중해서 다 풀었네요. 대칭, 합동에 관한 기본 개념을 배웠지요.

거울에 비춰 보았을때 어찌 보이는 것인지 알고, 도형 뒤집기라는 것도 배웠구요. 중간 중간 곱셈을 해야 풀 수 있는 것도 있어서 그 부분은 아직 하지 않고 글만 읽혔는데, 초등 수학 신문이란 제목 답게 수록된 글이 다 도움이 좋았어요. 자연, 과학, 사회, 문화등 여러 분야에 걸쳐 수학과 연관된 지식을 알려주는데, 그 중에서 숫자에 관한 미신 있잖아요? 동양은 한자권에서 숫자 4를 불길하게 여기는데, 서양권에서는 13을 불길한 숫자로 보는 것 (6도 악마의 숫자라고 어디서 본 기억이 나는데) 그런 문화적 차이에 따른 관념도 볼 수 있어서 아이가 흥미로워했어요. 나라마다 문화권마다, 다르니까 거기에서 오는 차이를 아는 것도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이니까요. 수학 책이지만 여러 분야의 지식도 쌓이는 일석삼조의 책입니다. 아이가 고민하고 집중해서 하나하나 문제 해결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니 매우 흥미로웠어요. 이런 책이 학교 교과서에도 많이 수록 될 수 있도록, 혹은 부교재로도 활용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사파리출판사#초등수학신문#대칭#분류#확률#초등저학년수학#사고력과추리력#마법수학연구소#사고력수학#추리력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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