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다락원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진행됩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이토록 사랑스러운 동시, 동시따라쓰기를 해보았습니다. 3주가 넘게 매일 한편씩 어떤 날은 빼먹기도 했지만 밤마다 아름다운 시를 쓰면서, 아이의 정서에도 좋다는 것을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깊게 깨달음을 주었네요.

수록된 시들은 거를게 없는 정말 아름다운 시의 향연이고요, 맨 뒷장에 시인의 소개가 나와있는데,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엄마 어릴적에 윤동주 시인의 시를 참 좋아했단다.. 하고 알려주고, 이런 훌륭한 필사책이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더니, 같이 따라 쓰자고 하네요. 캘리 배우고 있는데, 아이와 함께 이 시를 필사해보고 싶어졌어요. 정말 좋은 시들이 많습니다.
초등학생들이 필수로 이 책을 따라쓰고 시의 아름다움과 시인이 남긴 그 뜻을 알아가는 기쁨을 알았으면 해요.
이 교재를 제공받아 쓴 리뷰이지만, 정말로 좋은 책이므로 주변에도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