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성장의 종말과 세계 경제의 미래
리처드 하인버그 지음, 노승영 옮김 / 부키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읽기 속도

별 5개에 별 4개

 

 

이책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는 앞으로의 경제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경제에 대한 것을 초보인 나에게도 알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다 거품경제 지금

 

 살고 있는 우리나라도 경제가 힘들다고 한다 그 이유를 말하고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속에서 현재의 경제가 돌아가는

 

 모습을 이야기 해준다 그속에서 다시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자원은 무한하지 않고 그

 

 자원으로 인해 발생하게 하는 모든 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그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말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중국이라는 제 2의 최강대국이 어떤 경제 방식을

 

 해나가고 있으며 그속에서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도 말하고 있다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느끼고 있는 점은 이렇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우리가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통화는 달러이다 그리고 기본적인 필요한 식량과 에너지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며

 

 그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의 기본적인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우리나라 정치권의 이야기가 똑같이 나오는지

 

너무 궁금하다 세금의 감세 그리고 부유층과 극빈층으로 나누어 지고 중산층이 없어지는

 

 것이 이책을 읽으면서 이런일이 경제라는 수레바퀴가 어떠하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미국이라는 나라는 경제적으로 고립되어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달라가 세계통화가 아닌 나락의 길에 접어들거라는 생각을

 

심어주게 되었다 현재로서 미국이 억제력은 군사력이지 않나 싶다 그리고 유럽이 유료라는

 

 돈을 쓰는 이유를 그리고 다른 공동체가 달러에 대항하기 위해서 공동체를 만드는것을

 

볼때 아시아도 그런방식으로 만들어가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마련인 모든 일이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경제라는 개념과 우리가 앞으로 에너지 압축기술이 개발되거나 더 높은 효율의 에너지를

 

개발이 시급하며 에너지 압축기술과 과학기술이 발전하여 우주산업으로 진하한다면

 

유럽에서 대항해시대라는 시기가 있듯 미래에는 대우주시대가 열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작가의 사진이다 사진기가 안좋아서 잘안나왔다 리처드 하인버그 이분의 책을

 

조금더 읽어보고 싶어진다 
 

 

책의 읽는중에 검은색으로 간단하게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약간은 글이 끝나지 않았는되

 

나와서 조금 읽기가 그렇지만 재미있다

 

 

 

쳅터 마다 이런식으로 책이 구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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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열심히 살아도 본전인생을 면치 못할까? -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개인의 전략
이건호 지음 / 와이즈베리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본전인생

 

읽기 속도

별5개에 별 3개

 

이책은 한마디로 어떻게 자신이 생존할 것인가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고 기술력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진다 그 속에서 내자신이 이책을 보는 사람에게 전하는 살아가는 전략을 말하고 있다 예전에는 성실하고 열심히 살면 살아갈수 있는 사회였다면 현시대는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며 어떻게 살아남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이다

 

 

이책의 제목처럼 열심히 살았으나 그것이 현재사회에서는

통하지 않았다 왜? 그럴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하는 책이다

 

 

 

챕터는 이렇게 나누어져 있다

 

본전인생에서는 모방을 하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은 모방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모방으로서 새로운것을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남들과 똑같이 할것인가 아니면 다른 전략으로 할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여기서 블랙스완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그리고 산을 오르는것과 바다를 건너는 이야기도 참 재미있었다 태어난 가정에 따른 기존에 가지고 있는 것을 이용하는것 누구는 헬리콥터를 타고 산을 오른다는 이야기 말이다 그리고 바다를 항해할 때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다

 

 

 

그리고 좋았던 내용은 지형지세라는 내용이다 위사진이 조금 안좋다

 

간략한 내용인 밑에 써놓았다

 

지 - 자신의 생태적 틈새를 찾아라

 

형 - 1만 시간을 응녀처럼 버텨라 (No pain, No gain)

 

시 -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큰 강을 건너라

 

새 - 안주하지 말고 다음 세상을 준비하라

 

이것을 설명하면서 삼국지, 초한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와신상담처럼 4자성어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하면서 설명하고 있다 이부분이 재미있었다 모르고 있는 부분도 있어서 말이다 위의 내용을 한마디로 자신의 틈새를 찾아서 열심히 인내하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하고 그 자리에서 안주하지 않고 계속적인 노력과 인내로 때라는 시간이 오면 그 기회를 잡으라는 말이다 나도 동의하고 내용을 읽으면서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확신을 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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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트 스톤처럼 성공하기 - 불황을 극복하는 절대 성공시스템
윌리엄 클레멘트 스톤 지음, 황우상 옮김 / 한솜미디어(띠앗)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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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트 스톤처럼 성공하기

 

읽기 속도

별5개에 별 3개

 

이책은 자기 개발서로서 클레멘트가 자신의 어머니의 보험판매를 하면서 부터 시작되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어떻게 전략을 꾸미는지 생각하는지 클레멘트가  처음으로 신문을 팔면서 어떤 전략적인 모습으로 파는지 자신이 새로운 곳을 개척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어머니가 하는 보험을 자신이 판매하면서 거기에서 어떤 전략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책은 다른 사람들은 힘들다는 시대속에서도 전략적으로 계획적인 모습을 보면서 저와 생각이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고의 어려운 상황일수록 자신만의 생각과 함께 도전한다면 성공할수 있다는 생각을 말입니다 이책은 자기개발서이기 때문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고 생각을 어떻게 마음먹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이책을 보면서 예전에 직장을 구할때 처음 응시원서를 내고 기다리는 동안 내가 영업직을 잘할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영업직은 너무 자신이 없어 원서를 내었지만 합격하지 않기를 생각한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생각은 이책에서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자신의 생각을 바꿔 버렸습니다 일이란 어느것을 말하는 것보다 그곳에서 살아남는 법과 그속에서 자신만의 일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만의 전략도 옆볼수 있었습니다 이책 전에 굿럭이라는 책과 같이 읽어서 인지 취업과 직장에 관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하였습니다 지금 내가 서평을 쓰면서도 직장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어떤일이라도 편견을 가진다면 그것이 금이라도 똥이되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책에 최고로 말하는 것은 성공이란 부정적인 습관이나 자신이 보이지 않는 행동과 벽을 만들어서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책은 어떻게 그것을 바로잡을수 있는지 말하고 있고 그리고 성품이 진정한 성공의 열쇠라고 말하고 있다 나자신도 이것은 안되 이것은 안될거야라고 생각한 것이 없는지 생각하게 하였다 나자신도 몇가지가 있었다 그것을 고쳐나가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런 이야기가 있다 성인이 되면 고치기 어렵다고 하지만 그것도 도전하지 못한다면 계속적으로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에게 말해보았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무서워하고 생각은 있으나 못하고 있는지 말이다 이책을 보면서 나자신의 반성의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책은 학생들이나 대학교를 졸업예정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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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럭 : 행운은 왜 나만 비켜 가냐고 묻는 당신에게
존 크럼볼츠 & 앨 레빈 지음, 이수경 옮김 / 새움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굿럭

 

읽기 속도

5점 만점에 4점

 

책 내용을 보면 직장을 어떻게 얻었는지 그리고 자신에 맞는 직장을 어떻게 얻었는지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어떻게 하면 나에게 적성이 맞는 직장을 다니게 될까? 저도 그런 고민을 많이 하고 지금도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책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일이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많이해보았습니다 이책은 지금 다니는 회사에 적성이 안맞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직장을 옮겨야 하는 사람이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은책입니다 상담을 한번 받는다 생각하시고 보시면 더욱 좋은책이라 생각되는 책입니다 그리고 따분하지도 않아서 책장이 잘넘어갑니다

 

 

 

내용중에 나는 뭐가 될거야라는 목표는 좋지만 너무 그쪽으로 보며 달린다면 다른 기회가 왔을때 못본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그내용을 보면서 내가 이런생각을 가지고 다른곳을 안보고 앞으로만 달렸구나 싶습니다 하지만 막상 꿈에 가까워졌을때 저는 이것이 내가 할수 있는것이 아니구나 하며 다른 직장을 구하려고 하였을때 그 전에 왔던 찬스를 잡지 못했던것이 속상하더군요 하지만 뒤에 가면 또 실망하지 말고 열심히 하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면 기회가 온다고 합니다 그대신 노력이라는 놈이 땀을 많이 흘려야 한다는 내용도 나오더군요 그리고 인맥도 중요하고요 여러 가지 일도 해보는것도 이책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글이 끝나고 저에게 질문을 하는 곳에서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고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상담을 받은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가벼워진 느낌이며

재미있었으며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라 머리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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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딩의 여덟째 날
리루이 지음, 배도임 옮김 / 도서출판 삼화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장마딩의 여덟째날

 

첫표지를 보면 여성이 보인다 어딘가 슬픔을 간직한채 석류꽃을 꼽고 있는 모습 아름다운 얼굴에서 묻어나오는 슬픔이란 무엇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책을 보게 되었다

 

이책은 서양문화가 중국에 들어오면서 중국의 문화의 변화를 말하고 있다 서양문화가 들어왔다는 것은 종교문화를 말한다 중국이 가지고 있던 삼신할매와 서양의 기독교와 카톨릭이 들어오면서 시작되는 서민들의 이야기와 중국의 시대상 그리고 의화단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우리도 조선이라는 나라가 있을때 카톨릭이 들어오면서 힘있는 자들이나 가진자들이 자신의 힘이 분산되는것을 막거나 아니면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종교를 이용하여 탄압하였다 그리고 그 사건으로 선교사들은 죽었고 그것을 알게된 서양세력들은 우리를 침약하고 약탈하였다 이 것은 역사가 알고 있다 이책에서는 자신의 이권과 이익으로 장씨가문과 다른가문의 싸움에서 발달이 되어서 삼신할멈을 모시는 사당과 성당의 종교전쟁까지 치달았다 그 이유는 가뭄으로 인한 배고픔과 그속에서 벌어지는 살기위한 투쟁으로 인하였다 그리고 그 시대를 잘반영하고 있다 힘이 있는 자와 없는자는 사람이 아닐수도 있고 사람일수도 있으며 짐승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지남편을 읽은 석류씨의 아픔과 행동들 그리고 장수사 잠아딩은 자신은 진실로 믿음만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며 진실을 밣히게 되고 그속에서 성난 민중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안타깝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이책을 읽으면서 시대에 따른 안타까움과 중국이라는 나라의 아픔과 그 속에 살았을 우리의 조상들도 많은 혼란을 격었으리라 생각하고 현재와 미래에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슬프고 아련함을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글 349p "여러분의 세계는 일곱 날 안에 머물지만 나의 세계는 여덟째 날부터 시작될 것이다" 라는 글을 보면서 장마딩 장수사가 어떤 생각으로 했는지 잘 알수는 없지만 이 글을 읽고 멍하게 한참 그글을 보았을 정도로 이 책의 제목인 여덟째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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