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2살차이나는 형같은 외삼촌이 있습니다 딱 나이차이 2살 형이라고 불러도 믿을수 있습니다 얼굴은 비슷하고요 목소리는 너무 같아서 전화로 통화하면 누군지 아무도 모릅니다 사투리와 서울말을 쓰는것으로 구별하는되요 같이 살때는 누구도 구분을 못했다는 전설이 있고 어릴적에 저희 친할머니가 외삼촌이 저희집에 놀로왔을때 저로 오인을 했던 기억도 나고 있습니다 아직도 아는 분들이 외삼촌이 아닌 형 요즘 잘있냐고 물어오는되요 가끔 오해도 많아요 외할머니가 어머니가 되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그래서 에피소드도 많습니다 전화로 선배들 골탕 먹이기 서로 했다는것을 어릴적 그러면서 웃으면서 그랬고 저희 친구들도 그랬고요 참 재미있던 기억이었어요 그때 생각하지 지금은 같이 살지 않아서 인지 조금은 모습이 달라보이지만 그래도 닮았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때의 기억이 많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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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 무라카미 하루키님의 1Q84를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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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8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0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마나토 가나에를 알게한 작푼이라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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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레이먼드 조 지음, 박형동 그림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많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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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혜민 지음, 이영철 그림 / 쌤앤파커스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누가 뭐라고 해도 좋은책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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