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트 스톤처럼 성공하기 - 불황을 극복하는 절대 성공시스템
윌리엄 클레멘트 스톤 지음, 황우상 옮김 / 한솜미디어(띠앗)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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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트 스톤처럼 성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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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5개에 별 3개

 

이책은 자기 개발서로서 클레멘트가 자신의 어머니의 보험판매를 하면서 부터 시작되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어떻게 전략을 꾸미는지 생각하는지 클레멘트가  처음으로 신문을 팔면서 어떤 전략적인 모습으로 파는지 자신이 새로운 곳을 개척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어머니가 하는 보험을 자신이 판매하면서 거기에서 어떤 전략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책은 다른 사람들은 힘들다는 시대속에서도 전략적으로 계획적인 모습을 보면서 저와 생각이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고의 어려운 상황일수록 자신만의 생각과 함께 도전한다면 성공할수 있다는 생각을 말입니다 이책은 자기개발서이기 때문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고 생각을 어떻게 마음먹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이책을 보면서 예전에 직장을 구할때 처음 응시원서를 내고 기다리는 동안 내가 영업직을 잘할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영업직은 너무 자신이 없어 원서를 내었지만 합격하지 않기를 생각한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생각은 이책에서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자신의 생각을 바꿔 버렸습니다 일이란 어느것을 말하는 것보다 그곳에서 살아남는 법과 그속에서 자신만의 일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만의 전략도 옆볼수 있었습니다 이책 전에 굿럭이라는 책과 같이 읽어서 인지 취업과 직장에 관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하였습니다 지금 내가 서평을 쓰면서도 직장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어떤일이라도 편견을 가진다면 그것이 금이라도 똥이되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책에 최고로 말하는 것은 성공이란 부정적인 습관이나 자신이 보이지 않는 행동과 벽을 만들어서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책은 어떻게 그것을 바로잡을수 있는지 말하고 있고 그리고 성품이 진정한 성공의 열쇠라고 말하고 있다 나자신도 이것은 안되 이것은 안될거야라고 생각한 것이 없는지 생각하게 하였다 나자신도 몇가지가 있었다 그것을 고쳐나가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런 이야기가 있다 성인이 되면 고치기 어렵다고 하지만 그것도 도전하지 못한다면 계속적으로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에게 말해보았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무서워하고 생각은 있으나 못하고 있는지 말이다 이책을 보면서 나자신의 반성의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책은 학생들이나 대학교를 졸업예정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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