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서가 속 열린책들]

사진찍을려고 보니까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품들도 열린책들에서 나왔더라구요.

위에 <뇌>는 고등학교때 읽고나서 충격에 빠졌던 작품이라서 그런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내용이 다 기억이 날 정도에요~ㅎㅎ

 

고전문학을 읽자!! 라고 생각한 후 여러 출판사에서 출시되는 책을 구입했지만 최근엔 열린책들에서 한권씩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성,최초의인간,파우스트는 이북소장중)

다른출판사에서 미출시되는 책도 나오고(최초의인간은 진짜 너무 좋아요..ㅠ) 무엇보다 책사이즈와 디자인이 정말 너무너무 맘에들어요..+.+

 

열린책들에서 처음에 구입한 고전문학은 <그리스인조르바>였어요~ 그 뒤로 <죄와벌>, <까라마조프씨네형제들>을 구입했고 최근엔 <앵무새죽이기+파수꾼>까지~

 

책 장르별로 구분하는편이라서 사진찍을려고 따로 뺐는데.. 이렇게보니까 이대로 놔둬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출판사별로 책 정리하는 방법도 좋은 것 같아요~ㅎ

 

앞으로 좋은 책들 더 많이 출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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