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눈에 들어 오는 모든 옷이 만들어 보고 싶었고, 밤새 작업하고도 손에서 놓지 못하는... 계속 보게 되는 고퀄의 인형사진 땜에 덕질을 더 부추기는 책이다. 소장가치, 분명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