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화려함에 압도당하는데넘길때마다 스륵대는 종이가 스케치북같아서누군가의 디자인북을 훔쳐보는 느낌이 드네요~~ 인형 종류별로 다양한 옷을 만들어 볼 수 있을것 같아참 좋네요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력을 알리기위해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듯최선을 다한 작가의 열정이 베어있는 책이다독자에게 자신의 역량을 모두 보여주야고 말겠다는강한 의지와 노력이 보여 보는 내내 행복감이 들것 같다
받자마자 눈에 들어 오는 모든 옷이 만들어 보고 싶었고, 밤새 작업하고도 손에서 놓지 못하는... 계속 보게 되는 고퀄의 인형사진 땜에 덕질을 더 부추기는 책이다. 소장가치, 분명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