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말에는 무엇이 담기는 걸까
책의 제목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마음을 죽여버리기도 하는 말~
세상의 말을 의미 없이 흘려보내지 않고 그 말의 생명을 살려준 책
그것이 언어의 온도와 말의 품격을 세워준다.
내 말도 다른 이를 살리고 따뜻하게 하는 품격있는 말이 되고 있는지 생각하는 책이다.
통계를보며 뿌듯하네 앞으로도 잘 부탁해
5학년이 되면 한국사를 배우고 중학생이 되면 세계사를 배운다.
그러나 그런 사건의 역사만 알기보다 과학의 발전과 함께 한 역사를 안다면
더 깊은 역사관을 가질 수 있기에 추천하고 싶다.
세계의 지식을 담은 책
쉬운듯 쉽지 않은 책이라고 할 수 있을듯요.
세계의 전쟁과 경제문제, 그리고 현대의 양극화까지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펼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쉽지 않다고 한 까닭은?
개념을 그냥 이해하기에는 세계사적인 배경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