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이 되면 한국사를 배우고 중학생이 되면 세계사를 배운다.
그러나 그런 사건의 역사만 알기보다 과학의 발전과 함께 한 역사를 안다면
더 깊은 역사관을 가질 수 있기에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