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과학사 이야기 1 - 아리스토텔레스가 과학의 길을 열다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과학사 이야기 1
조이 해킴 지음, 남경태 옮김 / 꼬마이실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5학년이 되면 한국사를 배우고 중학생이 되면 세계사를 배운다.

 

그러나 그런 사건의 역사만 알기보다 과학의 발전과 함께 한 역사를 안다면

 

더 깊은 역사관을 가질 수 있기에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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