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맘 속에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는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누군가 알까봐 꼭꼭 숨겨 놓았지만 사실 그 두려움은 우리 삶을 많이 힘들게 만들어 갑니다. 나의 아픔을 누군가 알아봐 준다면 그리고 함께 해 준다면 우린 살아갈 희망이 보일거라 믿습니다. 한 소년의 힘을 얻어가는 모습에서.. 그 두려움을 우리는 어떻게 이겨내고 어떻게 힘을 낼지 생각해 보아요.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관계를 맺어요. 내가 주는 맘을 똑같이 받으면 좋겠지만 사실 상대는 나와 다른 맘으로 받아 들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 서로 다름을 잘 알지 못합니다. 내가 온전히 전달한 맘진심을 다했다면 우린 열린 맘으로 상대를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요? 우리 친구 '핑'과 '퐁'을 통해 함께 알아 보아요.
나도 모르게 하는 행동 중에 타인을 생각하며 하는 언행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이다. 주인공이 보여주는 행동은 타인에게도 영향을 주었고, 주위에 분위기를 어둡게 만들기도 하였다. 피해를 보는 아이는 상처로 많은 아픔을 겪기도 하는데 우리는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이 전부 옳다고 생각하며 타인에게 많은 것을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아야 할거 같다. 나도 모르게 내 생각이 되는 것? 편견. 나도 그런 편견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행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의 시선을 고운 시선으로 바꾸어 보아야 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