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 빨리빨리살아가면서 느리게 지내는것에 로망을 가지게 되는것 같다 뒤를 보기엔 앞이 걱정되고 옆을 보기엔 스스로를 돌볼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졌다 스스로도 챙길 시간이 부족해서 혼자가 되어가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 응원받고 싶고 응원해주고 싶고 보듬고 싶어지는것인데 그렇게 되길 노력해본다
느릿느릿
빨리빨리살아가면서 느리게 지내는것에 로망을 가지게 되는것 같다
뒤를 보기엔 앞이 걱정되고 옆을 보기엔 스스로를 돌볼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졌다 스스로도 챙길 시간이 부족해서 혼자가 되어가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 응원받고 싶고 응원해주고 싶고 보듬고 싶어지는것인데
그렇게 되길 노력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