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쥬와 쪼의 태국, 쇼핑,놀이는 여자들이라면 좋아하는 거의 1순위격인 쇼핑에 대한 에피소드. 평소 패션이나 쇼핑관련 프로를 잘 챙겨보는데 그때 디자이너들의 쇼핑하기 좋은곳을 얘기할 때마다 나도는 태국쇼핑 태국은 싸면서도 비싼브랜드와 비슷한 디자인제품을 싸게 살수 있고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없는 디자인도 많고 태국의 야시장과 거리 쇼핑에 있어 빠질 수 없는 곳이다. 태국은 야시장과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인 카오산 로드까지 있어 해외여행시 꼭 갈곳으로 정했는데 태국쇼핑에 대해 잘 나와 있어 더욱 맘에 들었다. 태국에 대해 알고 싶은점도 많고 태국이 물가가 싼점도 좋고 인도나 태국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많이가서 현지인들이 바가지를 씌우고 그래서 깍아야 한다고 한다 우리가 그곳에서 일단 깍고 본다는 사고 방식이 왠지 씁쓸하게 느껴진다. 가보면 "언니싸", "빨리 사"등등 의미를 모르면서 말하는 것이 재밋으면서 슬프다. 그래도 사람사는 느낌나는 태국에서 재밋는 쇼핑도 하고 야시장도 들리고 재밋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