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람들을 만나며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 안에서 상처를 받기도 주기도 하면서 말이다.그 과정에서 상처를 받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상처받은 나를 볼보고 챙기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다. 남을 배려하기 위해 쓴 에너지의 일부를 본인이게 쓴다면 조금이라도 덜 힘들텐데 많은 사람들이 그러지 못한다.책에 담긴 따뜻한 글귀들이 당신을 위로해 줄 것이다. 짧은 글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출퇴근 시간이나 마음이 힘들 때 펼쳐 조금씩 읽어보길 바란다. ✏️ 위로는 꼭 말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