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네시의 생활력
김성희 지음 / 창비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땅 위에서 버티는 힘은 사람의 것이다. 그 버티는 힘은 어디로든 갈 수 있다. 다만, 왜 여기인가는 사회가 답해야 할 몫이다. -본문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