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기분파 굴착기운전기능사 필기 (굴삭기운전기능사 필기) - 실기코스및작업요령수록(카페무료동영상제공)+<특별부록>최신경향알짜요약노트+최신경향핵심120제+CBT 출제경향을분석한 실전모의고사 수록 2025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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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자격증 한 두 개 정도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격증의 가짓수들을 보면 정말로 많은 것을 보게 된다. 이런 것을 보면 할 일은 정말 많은 것 같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그렇지 하고자만 한다면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얼마 전에 아는 분이 굴착기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분이 굴착기 자격증을 취득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그런데 굴삭기 면허를 취득하려고 한다는 말을 듣고 잘했다고 했었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고 있다면 평생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장점들을 가지고 된다.

 

2025년 기분파에서 나온 굴착기 운전기능사 필기는 건설현장과 다양한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어지는 자격으로서 현장이 대형화되면 될수록 운전의 수요가 더욱 증가되는 전망이 매우 밝은 편이기 때문에 원하는 분들에게 기출문제만 분석하고 파악해서 빠른 시간 내에 반드시 합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기분파 시리즈 필기 시험서는 다년간의 노하우와 축적된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서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에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시험을 준비할 때 쉽게 합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국가직무능력 표준 기반 출제 기준에 맞춰 내용을 개편하였고, 최근 개정된 법령을 반영하여 가장 최신의 정보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각 섹션을 공부할 때에 무엇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되는지를 한 문장으로 보기 쉽게 알려줄 뿐만 아니라 출제문항수가 어느 정도 출제가 되는지를 알려줌으로 각 섹션에서 무엇을 공부해야 될지 알고 준비할 수 있어서 확실한 준비를 할 수 있다. 공부 포인트를 어디에 맞춰서 공부해야 할지를 알수 있기 때문에 시간배분을 잘 해서 집중적으로 공부할 부분들을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굴착기 이론에 대한 내용을 공부한 후에 바로 기출문제를 풀게 되는데, 기출문제의 빈출 정도와 중요도를 문제에 표시해 두어서 문제를 풀 때에도 유념해서 풀 수 있고, 다시 한번 더 숙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기출문제 밑에 정확한 내용을 한 문장으로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무엇이 틀렸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책 마지막에는 상시 대비 적중모의고사 7회가 수록되어 있어서 자신이 얼마만큼 시험에 준비되어져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부록에는 최신경향 핵심 120제를 정리해 놓았고, 도로명 주소와 핵심이론 빈출노트가 수록되어져 있어서 마무리 정리까지 꼼꼼하게 체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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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결혼 게리 토마스의 인생학교 8
게리 토마스 지음, 윤종석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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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은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들이 많은 것 같다.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홀로 살아와서 더 그런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자기 자신에게만 초점을 맞추던 삶을 살다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무엇이든지 좋은 면이 있으면 안 좋은 면도 있다. 양면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어른들은 다른 사람 하는 것은 다 해 봐야 한다는 말도 삶의 연륜에서 나오는 말이기에 귀담아 듣는 것도 나쁘지 않는 것 같다. 사실, 결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혼을 한 이후에 어떤 결혼 생활을 만드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결혼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단단한 결혼생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 결혼한 당사자가 단단해져야 한다.

 

게리 토마스가 쓴 단단한 결혼생활은 결혼생활에 허리케인이 닥쳐오기 전에 단단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결혼생활에 허리케인이 닥칠 때 현 상태의 부부관계가 문제를 악화시켜 화를 키울 수도 있고, 부부관계가 이미 견고해 졌다면 태풍을 막아 피난처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단단한 결혼생활을 만들어야만 한다. 이 책은 결혼생활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와 일들이 부부 사이를 갈라 놓으려 할 때 어떻게 관계를 지켜 낼 수 있고,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게 해 줄 것이다. 결혼생활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례들을 통해서 실제적인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공감도 많이 갈 뿐만 아니라 그런 상황을 어떻게 단단한 관계로 유지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답들을 찾을 수 있어서 좋다. 자신의 결혼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부터 읽거나 지금 자신의 상황에 맞는 부분부터 읽어 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사실, 삶은 여러 가지 문제 해결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는 것처럼 결혼생활도 그런데, 결국 부부관계가 상황을 해결할 수만 있다면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이 책이 흔들리는 결혼생활과 부부관계를 더욱더 견고하게,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의심하지 않는다. 수많은 저자의 상담과 경험에서 나온 것이기에 안전하고, 지금보다 더 나은 결혼생활을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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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의 말하기 영문법 - 하루 1장으로 끝내는 100일 챌린지
이시원.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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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라는 것은 꾸준하게 해야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아는 분 중에 라오스 분이 있는데, 일을 할 때도 한국말 보다는 자신의 언어를 쓰다가 보니까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말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꾸준하게 계속해서 말을 해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학교에서 영어를 배울 때 언어, 말로 배우기보다는 공부로, 눈으로, 순으로 하다 보니까 말하기 훈련이 잘 안 되어 있어서 언어적 한계에 부딪치게 되는 것 같다. 그런데 하루 1장으로 끝내는 100일 챌리지 이시원의 말하기 영문법은 그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말하기에 특화되어 있는 책이다.

 

이시원의 말하기 영문법은 저자의 특별 강의 100강을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말을 만들어 가는지에 대한 것들을 상세하게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저자가 다년간 영어를 가르치면서 체득한 성공하는 영어 공부법에 대한 설명들은 많은 공감과 함께 아 이래서 영어 말하기가 잘 안되었구나 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짧은 문장 훈련으로 영어 기본기를 기른 다음에 확장 훈련을 통해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운 다음에 일상 회화 문장 훈련으로 자연스럽게 말하기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말하기를 확장시켜 나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자신의 수준에 맞게 기본기에 충실해야 하는 분들은 기본기부터 자신이 기본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자신의 말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지를 꾸준하게 한다면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영어 말하기를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갖게 해 준다. 영어 말하기를 하기 위해서 단어연결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고, 그것에 대한 부연 설명들도 나와 있을 뿐만 아니라 단어 연결 공식을 통해서 다양한 문장으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이 책 하나만 가져도 자신이 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언어는 말하기가 되어야만 많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는 것인데 이시원의 말하기 영문법이 독자들이 원하는 과정까지 인도해 줄 것이라 기대해 본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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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리더 - 켄 블랜차드의 리더십 특강
켄 블랜차드.필 하지스 지음, 윤종석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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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시대에는 리더십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든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양에서 모든 사람들은 작던 크던 간에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리더십을 어떻게 이해하고 사용하느냐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러한 모습에 따라서 좋은 결과도 나올 수 있고, 나쁜 결과도 나올 수 있다. 시중에는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수 많은 책들이 나와 있다. 이러한 책들은 리더십 발휘에 많은 도움을 주고 리더의 성장을 이끌어 주고 있다. 그 중에 중요한 책이 바로 시대를 초월하는 예수님의 리더십의 원리를 담은 켄 블랜차드의 서번트 리더라고 할 수 있다.

 

서번트 리더는 예수님을 리더십 모델로 삼아 어떻게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최고의 리더는 서번트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리더에 대한 이해가 다를 수 있다. 다양한 리더의 색깔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중에 탁월한 리더가 바로 서번트 리더라는 것이다. 예수님을 닮은 리더십이 무엇인지 살펴보는데, 저자는 두 가지 내부 영역과 두 가지 외부 영역을 통과하도록 독자들을 이끄는데, 우선적으로 우리의 동기 즉 마음과 리더십을 바라보는 관점인 머리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사람들의 모든 행동은 마음과 머리에 있는 것들이 나오게 되어 있다. 그러기 때문에 마음과 머리를 다루지 않고서는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사람들은 겉의 행동을 바꾸기 위하여 애를 쓰는데, 그 이전에 마음과 머리를 점검하고 새롭게 하는 것이 외부의 영역인 리더의 행동을 바꾸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마음과 머리의 내부 영역에 정보가 들어온 것을 행동과 습관이라는 행동을 만들때에 변화가 일어나고, 제대로 된 리더십이 발휘 되어진다.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리더십을 어디서부터 출발하여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전환라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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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호의 최소한의 부동산 공부
표영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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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들을 많이들 가지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영끌 해서라도 자신의 집을 장만하고 싶은 마음으로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다. 여러 가지 요인과 상황으로 인해서 다소 주춤하고 집값이 더 떨어질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지금이 저점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매수하는 경우들도 있는데, 부동산이 참 어렵다는 생각도 든다. 물론 자신이 평생 살 집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서 사는 것도 괜찮겠지만 투자의 목적으로 재산 증식의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다 보니 과연 부동산 투자가 지금이 적기인가 그리고 지금도 재산을 증식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이러한 여러 가지 질문과 궁금증에 대해서 표영호의 부동산 공부가 많은 인사이트를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표영호의 부동산 공부는 부동산을 시작하는 모든 투자자를 위하여 부동산 공부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 있다. 공부하는 사람에게 좋은 기회가 오기 마련이고, 준비한 사람이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부동산에 대한 여러 가지 이해와 질문들을 보면서 부동산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알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이며 정부 정책에 일희일비할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2-3년 정도는 차분하게 부동산 공부를 하며 진짜 내공을 쌓게 되면 자신의 자산을 좀 더 튼실하게 지켜주는 든든한 무기가 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청약 광풍이 불기도 하는데,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많이 물어봤던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책에서 해 줌으로 부동산을 잘 모르는 수많은 부린이들에게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다. 부동산 공부에 있어서 아주 상식적인 용어들에 대한 설명들이 있기 때문에 처음 공부하는 분들은 많은 도움을 얻을 뿐만 아니라 더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전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 용적률, 건폐율 등등 단 안다고 생각하지만 잘 설명하지 못하는 분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 더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이 초보자들만을 위한 것이라고 단정하면 큰 오산이다. 부동산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잘 정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부동산 공부를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하는데 가장 먼저 강조하고 싶은 것이 바로 마인드 셋이라고 한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시간을 부동산이라는 코드로 셋팅하라고 조언한다. 이러한 것들을 저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좋은 정보들이다.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참 좋은 교과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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