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형태
안드레아 카밀레리 지음, 음경훈 옮김 / 새물결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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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의 막장스럽지만 따뜻하고 넉넉한 분위기 & 미식가에 의외로 다정한 몬탈바노 경위 덕분에 반나절 재미있게 읽었다. 시리즈 후속권도 나오면 좋을 텐데, 절판이라니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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