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3 - 되찾은 시간 2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김희영 옮김 / 민음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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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들 중에서 도저히 읽기가 버거운 전설적인 책들이 있다.그것을 우리는 대작이라고도 표현한다.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없는 인간, 마르셀 푸르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등등..
민음사에서 2012년 번역을 시작했으니 10년 걸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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