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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디외 사회학 이론 동문선 문예신서 241
루이 핀토 지음, 김용숙 외 옮김 / 동문선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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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디외의 학문세계를 상세히 잘 정리해 놓았다. 번역도 잘 되어 있다. 이 책은 부르디외가 한국을 방문했을때 입문서를 추천해달라고 해서 선택한 것으로도 유명한 번역서이다. 그 말에 걸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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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과 반성적 회고 - 알렉산드르 게르첸 읽기 대우학술총서 신간 - 문학/인문(논저) 640
문광훈 지음 / 아카넷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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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철학과 신념이 맞는 글이 분명 존재한다고 본다. 내게 문광훈 교수님은 그러한 분이다. 그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정말이지 행복하다. 자기자신을 출발점으로 삼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은 거짓행복이고 글 곳곳에는 자본주의에 대한 저자의 예리한 통찰과 비판이 묻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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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간빙기 - 서윤후의 제4 간빙기 다시 쓰기 FoP Classic
아베 코보 지음, 이홍이 옮김 / 알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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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고보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아베고보의 번역이 너무나도 안되어있다. 이번에 제4간빙기 번역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벽과 상자인간도 다시 재번역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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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3 - 되찾은 시간 2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김희영 옮김 / 민음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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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들 중에서 도저히 읽기가 버거운 전설적인 책들이 있다.그것을 우리는 대작이라고도 표현한다.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없는 인간, 마르셀 푸르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등등..
민음사에서 2012년 번역을 시작했으니 10년 걸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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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조국 스토리북 - 영화 「그대가 조국」이 세상에 던지는 질문
조국.켈빈클레인프로젝트 지음 / 한길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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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검찰의 민낯을 발가벗기다.
아니 윤석열을 발가벗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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