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초등 국어 5-1 (2025년용) -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초등 초코 기본서 (2025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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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기나긴 겨울 방학 동안 아이를

집에서 놀게만 할 수 없겠지요?

2024년 5학년이 되는 둘째 녀석과

홈스쿨로 선택한 교재는

랍니다.

다른 과목보다 비교적 술술 잘 푸는

국어를 먼저 펼쳐 보았어요.

<5학년 1학기 국어, 사회, 수학, 과학>

5학년국어 초등문제집은 교과서 지문으로 문제를 푼 뒤

초등단원평가로 다시 한번 스스로 체크하고

교과서에 없는 지문으로 독해력을

올려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마지막은 어휘력 기르는 코너로

요즘 학생들 사이 어휘력 문제가 심각한 것을

미래엔 출판사에서 간파하고

이렇게 재밌게 만들었답니다.

각 코너마다 큐알이 있어서

해설이나 지문들을 재밌고 이해하기 쉽도록

스스로 찾아서 들을 수 있어요.

부모님이 직접 옆에서 가르치지 않아도

이 큐알 하나로 아이들은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는 거랍니다.

5학년국어 초등문제집 초코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교재예요.

앞으로 수학, 사회, 과학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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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의 길잡이 원리 수학 4-2 (2026년용) - 수학 상위권 진입을 위한 문장제 해결력 강화 초등 문해길 수학 (2026년)
이재효.김영기.이용재 지음 / 미래엔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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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의 길잡이

곧 방학인데 4학년 2학기 한번더 복습 해보고자 한다. 예습 보다는 복습이 중요하기에 어려워지는 5학년 수학 들어가기전 4학년 학습을 꼼꼼히 다져보아야 겠다.
객관식보다는 서술형이 많아서 마음에 쏙든다. 아이가 문제를 읽지않고 풀이를 하려고 한다.
문해길로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 시키고 풀이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알아가도록 열심히 알려주어야겠다.
방학을 알차게 문해길로 헤쳐나가기로 아이와 다짐을 해보았으니 아들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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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키 창비아동문고 332
전수경 지음, 우주 그림 / 창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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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도서중 딸이 제일 재밌게 읽었던 별빛전사소은하의 작가 전수경님이 신간을 발표해서 부리나케 읽어보았다.

역시 우주생명체의 이야기이다.
우주생명체 무스키는 인간세계에 오면서 무리에서 이탈하며 수호늘 만나게 된다.이 과정에서 수호는 자기자신만 생각하던 아이가 다른사람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아이가 되어가고 지구의 환경이 나빠지는것도 몸소 경험하며 많은것을 느끼게 된다.
무스키는 수호와 함께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가게 되지만 둘의 끈끈한 교감은 멀리서 나마 느낄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로 몰입감있게 쓴 소설이다. 펼치는순간 휘리릭~~읽게 되는 마법같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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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각본
김지혜 지음 / 창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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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쓴 짐기혜 작가의 신작이다.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 상세한 예를 들어가며 꼼꼼하게 써 내려갔다.

역시 가독성이 좋다. 쭉쭉 읽어진다.

가족에는 정해진 각본이 있다.

맞는 말 인듯하다. 하지만 그 각본이 없다면 엉망진창으로 사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든다.

짐기혜 작가의 글들이 때론 공감이 되지만 때론 이건 아닌 것 같다는 느낌도 받았다.

하지만 지금의 나의 생각이 몇 년 뒤에는 고리 타분 한 생각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결혼과 출산이 필요 충분일까? 라는 부분에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필요 충분은 아니지만 결혼을 했다면 미래를 위해 출산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다.

저출산이 심각한 지금 출산을 자꾸 꺼리게 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에게 이기적이라고 비난 하는것 또한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선택은 본인들의 몫이지 누군가가 정해 놓은 각본은 아니니까~

나도 소위 말하는 정해진 각본대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열린 마음으로 사회의 많은 부분을 받아 들여겠다는 생각은 든다.


P23 부라는 단어는 며느리를 고유하게 지칭한다기보다는 여성을 가족내의 지위로 호명하는 말의 하나로 이해된다.

P47 결혼과 출산이 필요충분조건이 되어야할까? 이 공식이 깨지면 정말 "사회적 재앙"이 닥칠까?

P63 나는 내삶을 버리지 않으면서도 아이가 잘 살게 돌볼수 있는가? 앞으로 이 사회에서 살아가야할 아이와 현재를 살고 있는 

자신의 인생을 숙고하여 내리는 결정이다. 어떤 사람들은 아이를 갖지 않기로 선택한 부부를 이기적일고 비난하는데, 이 숙고의

과정을 쉽게 비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P100 어쩌면 좋은 양육자란 사실 성별과 별로 관계가 없을지도 모른다.

P170 결혼으로 가족이 된다는건 그 당사자들 사이에 권리와 의무가 생긴다는 뜻이다. 동거하며 서로를 부양하고 협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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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고양이 이야기 하늘을 나는 책 8
이토 미쿠 지음, 소시키 다이스케 그림, 고향옥 옮김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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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을 신청하면서 표지 디자인이 우리집 고양이와 똑 닮아서 신청하게 되었어요~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책을 펼치는순간 몰입감에 단숨에 읽어 버렸답니다.

열여섯살인 고토라는 가즈마의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가즈마가 태어나기 전부터 함께 살던 가족이지요. 나이가 많은 고토라가 밥을 먹지 않고 시름시름 아프면서 이것을 대하는 가족들의 마음과 대처가 아주 사실적으로 적혀있답니다. 동물은 사람처럼 의료보험이 되지 않기에 값비싼 의료비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가족으로 함께하던 동물과의 마지막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우리집에서도 언제지 모르지만 겪어야할 일일수 있기에 더욱 몰입해서 읽어내려갔답니다. 생명이 있는것은 언제나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답니다. 이별에도 준비가 필요하고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고 느끼는 책이었답니다. 슬프지만 격어야하는 우리 냥이와의 관계!! 우리곁에 있을때 더욱 사랑 많이주고 키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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