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을 신청하면서 표지 디자인이 우리집 고양이와 똑 닮아서 신청하게 되었어요~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책을 펼치는순간 몰입감에 단숨에 읽어 버렸답니다.열여섯살인 고토라는 가즈마의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가즈마가 태어나기 전부터 함께 살던 가족이지요. 나이가 많은 고토라가 밥을 먹지 않고 시름시름 아프면서 이것을 대하는 가족들의 마음과 대처가 아주 사실적으로 적혀있답니다. 동물은 사람처럼 의료보험이 되지 않기에 값비싼 의료비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가족으로 함께하던 동물과의 마지막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우리집에서도 언제지 모르지만 겪어야할 일일수 있기에 더욱 몰입해서 읽어내려갔답니다. 생명이 있는것은 언제나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답니다. 이별에도 준비가 필요하고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고 느끼는 책이었답니다. 슬프지만 격어야하는 우리 냥이와의 관계!! 우리곁에 있을때 더욱 사랑 많이주고 키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