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허무맹랑한 소재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점이 있지만 그안에서 느끼게 되는 많은 것들이 있어자꾸만 찾아서 읽어 보게 되는것 같다.요즘 많이 듣게 되는 멀티버스라는 주제로 여러가지의 세계와 그안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티비 속으로 들어가는 멀티버스는 희진이 엄마의 유일한 탈출구이자 삶이 되었다.텔레비전으로 사람이 들어가다니!! 몇년뒤엔 충분히 있을 수도 있는 일이 될것 만 긑은 생각이 들었다.두 세계를 열심히 살고 있는 엄마는 희진을 절대로 혼자 남겨두고 다른세계로 가지 않고희진 역시 엄마를 이해하고 공감해과정 과정을 잘 그려내었다.멀티버스로 여행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았고 갑자기 나타난 희진의 친구로 인해더 많은 사실을 접하게 된다.그 친구로 인해 소중한 친구를 구할 수 있었고 사람을 누구나 하나하나 소중하다는 걸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하나밖에 없어서가 아니라 오롯이 나라서 소중한 존재이니까!!나도 그러하지만 나의 아이들과 가족들도 그 존재 만으로도 소중한 존재로 금기와 제한의 정도를 조금은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