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의 이희영작가님의 신작큰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펼쳐보았다.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상처가 가득한 두 아이가 이수와 세아!!고등학생인 아이들이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아이들은 마치 무거게 마음에 간직하며 살아간다. 마음의 상처로 외롭게 살아가는 두 아이의 삶은 하루하루 너무 힘겹다.할머니와 자신을 향한 사람들의 냉정한 시선과 비난을 감내하며 살아가던 이수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이 바로 세아다. 세아 역시 아픔을 가지고 있다.이 아이들을 이런 아픔에 내몰리게 한 것은 다름 아닌 어른들었기에 어른이 나는 반성하게 된다. 나는 다른이를 상처준적은 없을까??정말 잘 살아야겠다.작가의 말 중인간에게 받은 상처가 가장 아프고, 인간에게서 받은 위로가 가장 따뜻하다.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존재가 되어야겠다. 그럴 위로가 아픔을 치유할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