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세트 - 전6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 L 제임스 지음, 박은서 옮김 / 시공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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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할리퀸 로맨스소설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1,2,3부 모두 각각의 특성이 명확하고, 스토리 구성이나 전개면에서도 괜찮았다. 특히 2부(전2권)는 소장하고 싶을만큼 작가의 필력이 상당한데,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 중의 하나일 것 같다. 상당히 재밌게 읽은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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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 무척 존경합니다. 더불어 한국 교회의 나아갈 바에 대해 고민하며 기도하는 1인이기도 합니다. 좋은 기회, 꼭 얻고 싶습니다. 동반인 1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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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1명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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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1명 신청합니다. 한국 현대사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데 꼭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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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1명 신청합니다. 무서운 그림 시리즈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좀 더 알 수 있어 좋았는데, 이 기회에 이연식님의 실제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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