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세트 - 전6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 L 제임스 지음, 박은서 옮김 / 시공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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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할리퀸 로맨스소설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1,2,3부 모두 각각의 특성이 명확하고, 스토리 구성이나 전개면에서도 괜찮았다. 특히 2부(전2권)는 소장하고 싶을만큼 작가의 필력이 상당한데,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 중의 하나일 것 같다. 상당히 재밌게 읽은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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