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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그레이 1~2 세트 - 전2권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또 다른 이야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 L 제임스 지음, 박은서 옮김 / 시공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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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의 관점에서 쓰여진 이 작품과 전작인 그레이시리즈를 통해 그레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더 깊이 알게 되었다. 단순히 성인로맨스소설이라고 평하기엔 매우 괜찮은 작품이었고, 인간의 심리와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해 심도있게 그려진 작품이었다고 평가하고 싶다. 재밌고 좋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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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사랑은 죄에 젖어 - 러쉬노벨 로맨스 380
사노 후유코 글, 카사이 아유미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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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생각할 꺼리도 있고 의미있는 지점도 있어 괜찮은 작품이다. 일본 정치계도 살짝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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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도 괜찮아 - 영화보다 재미있는 인권 이야기
김두식 지음 / 창비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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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권 분야와 이슈, 아젠다 등에 대해 다룬 책으로 인권 감수성을 기르고,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다양성`의 인정이라기보다는 `인간`에 대한 성찰이 담겨있다고 보는 것이 좋을 듯하고, 청소년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불편함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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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세트 - 전6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 L 제임스 지음, 박은서 옮김 / 시공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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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할리퀸 로맨스소설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1,2,3부 모두 각각의 특성이 명확하고, 스토리 구성이나 전개면에서도 괜찮았다. 특히 2부(전2권)는 소장하고 싶을만큼 작가의 필력이 상당한데,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 중의 하나일 것 같다. 상당히 재밌게 읽은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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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보통 사람
에다 유우리 지음, 키노시타 케이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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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자들의 동성애를 `보통`이란 개념으로 진지하게 성찰한 작품. 사랑스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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