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사 여기자가 겪어가는 몇편의 사건을 묶은 책.
하나씩 미스테리? 의문점 을 갖고 있는 사건들을 주인공은 편협된 시선으로 보지않고 열린 마음의 눈을 갖고 하나하나 객관적으로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그덕에 진실에 다다른다.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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