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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3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일본인의 미소녀에 대한 환산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있었던 작품.
한사건에 대해서 여러사람의 화자의 시선으로 하나하나 파헤쳐지는 전개방식 때문에 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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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치는 강가에서
온다 리쿠 지음, 오근영 옮김 / 노블마인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온다리쿠.
역시나 너무좋다.
최근에.정말 빠져버렸다.
소녀.
하나로 정의하기 어렵고 이성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감정들 생각들.
그런것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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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드라마 방영 기념 한정판)
이도우 지음 / 시공사 / 2020년 2월
평점 :
품절


어렵게 구해서? 읽어보았다.
나쁘지않은 작품이다.
이런소설들도 난 꽤 좋아한다.
눈덯힌 강원도를 배경으로 한 연애소설. 그리고 성인인 주인공들의 약간의 성장소설.
잘자요책방 이 실제로 강원도 산기슭 어딘가에 존재할것같은 기분이다.
다정한 은섭이 좋다.
그리고 그의 사랑을 받는 해원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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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나는 없었다 애거사 크리스티 스페셜 컬렉션 1
애거사 크리스티 지음, 공경희 옮김 / 포레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당연한듯 추리소설인줄 알고 구입했다가 읽다가.당황했다 ㅎㅎㅎ
하지만 좋은소설이였다.
인간 내면에대한 서정소설이였고. 마지막에 책을 덮을때 마치 연극무대를보고 막이 내리는듯한 느낌이다.
아무것도 할것이없고 신경쓸것이 없는 곳에서 갑작스레 시간을 보내게 된 한 중년 여성이 자기자신에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면서 겪는 심리묘사가 탁월했다.
여자는 홀로 생각에생각을 거듭해갈수록 점점 자신을 객곽적으로 보게되면서 자신과 주변인물들간의 관계의 본질. 진실에 가까워지게 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다시 원래모습으로 돌아왔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읽는데. 여러작가들의 작품을 읽다보면 역시 사람의심리. 관계의 통찰력이 뛰어난 작가들이 추리소설또한 더 잘쓴다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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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곰탕 1~2 세트 - 전2권 - 김영탁 장편소설
김영탁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타임슬립 소재로 너무 잘만든 영화같은 소설.
마지막 반전? 에 무릎을 탁! 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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