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김도인 지음 / 글과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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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표선수의 땀 흘림은? 수고의 흔적(연습)이다. 눈물 흘림은? 고수의 표적(메달)이다. 설교자는 하나님나라 대표선수다. 신학을 공부하는 수고가 계속되어야 한다. 인문학도 학습하는 수업이 지속되어야 한다. 신학의 중요함과 인문학의 필요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책이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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