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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글쓰기다 3 - 들리는 설교에서 보이는 설교로 설교는 글쓰기다 3
김도인 지음 / 글과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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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흑백으로 된 만화를 좋아했다. 신문에 만화로 된 만평을 먼저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
한글로 된 책이지만 만화가 눈에 보인다. 세종대왕이 만든 글자로 썼지만 만평이 눈에 띈다.
특히 설교자들이 읽으면 등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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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트렌드 2023
김도인 외 지음 / 목회트렌드연구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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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보다는 통찰력~ 분석보다는 해석~ 벼락부자와 벼락 거지~우리 모두가 놓치지 말아야 할 기름 두 방울~ 기름 두 방울이 무엇일까? 외부 "검색"에만 의존하지 않고 내 안에 실력을 "검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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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학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 문학 읽는 그리스도인
이정일 지음 / 예책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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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구이를 먹으면서 힘, 근육, 보양식 등........... 왠지 안 아플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읽는 동안 김치를 담글 때 필요한 온갖 양념들이 골고루 들어 있는 맛있는 책이다. 상처난 소나무에서 흐르는 송진의 끈적거림처럼 책장마다 손가락을 붙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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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김도인 지음 / 글과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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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표선수의 땀 흘림은? 수고의 흔적(연습)이다. 눈물 흘림은? 고수의 표적(메달)이다. 설교자는 하나님나라 대표선수다. 신학을 공부하는 수고가 계속되어야 한다. 인문학도 학습하는 수업이 지속되어야 한다. 신학의 중요함과 인문학의 필요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책이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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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와 교회 - 킬러 콘텐츠가 있는가?
김도인 지음 / 글과길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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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언제 읽어야 하느냐 하면 지금 읽어야 합니다.

택: TEXT에 갇혀 있던 사고방식을 CONTEXT로 끄집어내는 책입니다.

트: 트렌드를 알려주는 이정표입니다.

와: 와우~

교: 교인과 교회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알려주는 글이네요.

회: 회피, 창피, 카피 목회가 아니라 나를 "살피", 시대를 "살피", 교회를 "살피"게 하는

     다초점 안경과 같은 책이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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