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1 - 박경리 대하소설, 1부 1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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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토지

#키워드
박경리, 토지, 현대문학, 고전

⬇️책소개

1879년부터 1908년까지
10여 년간 경상남도 하동의
평사리에서 5대째 대지주로
군림하고 있는
최참판댁과 그곳의
소작인들의 이야기!

📍다산 북스에서 10년 만의
새정신판이 출간되었어요.

<문학과사회>1994년
겨울호에 실린
'<토지>를 쓰던 세월'이
서문으로 실렸는데요.

서문의 한 문장 한 문장에서
작가의 심경을 읽을 수 있어서
뜻깊었어요.

"어떠한 역경을 겪더라도
생명은 아름다운 것이며
삶만큼 진실한 것은 없다."- 박경리

#생각더하기

<토지>는 한참 동안 대하소설에
빠져 있던 20대 때 읽었던
기억이 나요.

시간이 꽤 지난 후에
다시 읽어보아도
여전히 작가의 필력에 감탄하며
몰입하며 읽었어요.

동학농민운동
갑오개혁 격변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밑줄긋기

'사실 자기 자신의 처지를
하소연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고독한 행위다.
묻는 사람은 부담스럽고
난처해지고
하지만 언어는 결코
완전한 것이 될 수가 없다.

이와 같이 진실을
표현할 수 없는 외로움은
대개의 사람들이
겪고 있는 것이다.'

👉도서명: <토지>
👉지은이: 박경리
👉펴낸곳: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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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고양이
박경리 지음, 원혜영 그림 / 다산책방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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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그림책

#돌아온고양이

#키워드
가족, 고양이, 헤어짐, 성장, 역경,
삶

✅️<토지>로 유명한 박경리 작가님이 쓰신
동화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성장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책소개

선주는 슬픈 눈을 지닌
아이였습니다.
호수처럼 맑은 눈에 서린 슬픔은
이상스러운 신비감을 줍니다.

선주는 6.25 때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선주는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하고도 떨어져서
살고있습니다.
엄마는 서울에서
일을 해야했거든요.

외할머니의 동생 댁에
신세를 지게 된
외할머니 민이 그리고 선주.

설상가상으로 민이가
어느 바람 부는 나절 뒷동산에
친구들과 놀러 갔다가
바위 위에 떨어져서 죽었어요.

상심한 선주를 위해
아기 고양이를 데려온 할머니.

어느 날 고양이 집을 나가요.

고양이는 돌아올 수 있을까요?

선주는 할머니와 엄마와 함께
살 수 있을까요?

#생각더하기

어리딘 어린 선주
전쟁으로 아버지를 잃고
동생마저 사고로 잃고
삶의 희망이라고는
없을 것 같은데,
그런 선주에게 선물같이 찾아 온
작고 부서질듯한 어린 고양이가
선주에게 준 위로🫶

삶의 역경을 이겨내면
고양이가 돌아온 것 처럼
행복도 그리고 희망도
찾아오는 것 같아요.

가끔 미래가 막막해
깜깜한 동굴 안을 걷고
있는 것만 같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만 않으면
내 삶은 꽤 괜찮을 거라는
희망을 갖게 해주었어요.

#밑줄긋기

"그러나 그렇게 엉엉 우는 울음소리는
고양이를 핑계 삼아
모든 시름과 외로움을 울어 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도서명: <돌아온 고양이>
👉지은이: 박경리 글, 원혜영 그림
👉펴낸곳: 다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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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반딧불이 춤춘다 - 2024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ㅣ 모두를 위한 그림책 69
아드리앵 드몽 지음,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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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그림책

#반짝반짝반딧불이춤춘다

#키워드

여름밤, 반딧불, 반짝반짝, 위로, 격려

🌟작게 반짝이는 반딧불이가 주는
여름 밤의 위로!

⬇️책소개

어둠이 내린 여름날 저녁은
마법처럼 신비로운 존재가
한순간 나타났다 사라지기
좋은 시간이에요.

“엄마, 저기 반짝이는 게 뭐예요?
별인가요?”

“저 풀숲에서 별처럼 빛나는 것 말이니?
저건 별이 아니라
아주 작고 여린 반딧불이란다.
스스로 반짝이며 짧게 빛나는
삶을 축하하지.”

밤에 움직이는 생명들의
아름다운 빛과 움직임을
노래하고 있는 책!!

#매력찾기

종이를 오려서 붙여
작업한 작가의 그림은
독특하고 작가의 개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생각더하기

불빛이 사라진
여름밤에 빛나는 반딧불이🌙

고요한 밤이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생명체들.

뀌뚤귀뚤! 귀뚜라미
고슴도치, 생쥐
산토끼 그리고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

어둠에 잠긴 여름밤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많은 생명들이
숨쉬고 있어요.

깊어 가는 여름밤
숲속에서 벌어지는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의
움직임과 빛.

그 작은 빛은 우리에게
그리고 나에게
위로를 줘요.

짧은 생애지만
밝게 있는 힘껏
반짝반짝 불빛을 내는
반딧불이에게서 얻는 위로🌙🌟

“반딧불은 어둠이
깊을수록 빛난단다.”

빛나는 당신
빛나고 있는 나에 대한
위로를 건네주었어요.

#밑줄긋기

“정말 멋져요!
나도 반짝반짝 빛날 수 있나요?”

“우리는 반딧불이처럼
빛을 낼 수는 없단다.
그렇지만 엄마 눈에는
네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걸.”

🌟모두 다 똑같은 모습으로
빛날 필요도 없어.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빛나고 있으면,
그런 나를 알아주는
사람 한 명만으로 세상을 살아갈
힘이 생긴다고 위로를 받았어요.

🌙도서명: <반짝반짝 반딧불이 춤춘다>
🌙지은이: 아드리앵 드몽 글.그림
나선희 옮김
🌟펴낸곳: 책빛

#반짝반짝반딧불이춤춘다#아드리앵드몽#책빛#책빛출판사#나선희옮김#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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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의 최후 ㅣ 북멘토 그림책 14
난주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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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그림책

#잔소리의최후

#키워드
관심, 애정, 잔소리, 역지사지

⬇️책소개

🔊엄마 잔소리는

게임 그만해!
피할 수가 없어.
핸드폰 적당히 봐.
양치는 3분!
공부는 안 하니?
숙제는 언제 하니?
학습지는 미루지 마라!

엄마의 잔소리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고슴도치는
마음먹었어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엄마에게 잔소리를
시작했어요.

냉장고 정리는?
운전 조심히 해.
엄마, 또 먹어?
다이어트 한다며?

잔소리의 최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생각더하기

만날 때 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엄마의 잔소리는
멈추지 않아요.

🍜“라면 먹지마!”
“야채 많이 먹어.”🥗

듣기 싫은 말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내가 다시 아플까 봐
걱정과 염려가 담긴
애정의 다른 표현이었어요😭

이제는 엄마의 잔소리가
더 이상 듣기 싫은 말이
아니라 애정이라
생각하면 이제는
참..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허헛...🙃🙂

#밑줄긋기
엄마도 나를 계속 지켜본 거네.
다칠까 봐, 나쁜 일 생길까 봐!
엄마! 잔소리 조금은 해도 돼.

#오늘의단어

📍잔소리[명사]
1. 쓸데없이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음.

2. 필요 이상으로 듣기 싫게 꾸짖거나 참견함.

💕하지만 그 안에 담긴 건
애정 가득한 마음!!

👉도서명: <잔소리의 최후>
👉지은이: 난주 그림책
👉펴낸곳: 북멘토

#잔소리의최후#난주그림책#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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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세계 ㅣ 라임 청소년 문학 60
아사히나 아스카 지음, 조윤주 옮김 / 라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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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학교라는세계

#키워드
교권, 촉법, 학교, 붕괴, 교육, 교육권

✅️‘학교’는 어떤 곳일까요?

✅️교권과 교육권 둘 다 지킬 수 있는 학교 생활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책소개

🔸️친구들의 부추김에 가사시간에
선생님의 잠깐의 부재를 틈타
팬케이크에 세제를 부어버린
후미야

⬇️학교에서의 모습과
학원에서의 다른 대우에
학교에서의 모습은 진정한 나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아즈미

🔸️조금은 다른 아이 요타

🔸️가족 간의 결핍을 학교의 ‘인싸’ 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충족하려는 메구미

⬇️그리고 이런 학교 환경 속에서
자신과 가족을 강단 있게 돌보는
어른 아이, 호노카

학교라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소설이지만 더 현실 같은 이야기.

문제 의식을 일깨우는
시의성 있는 책!

#생각더하기

교사의 생존권과 교권이
흔들리고 있는 요즘.

연일 뉴스에서는 초등학생에게
구타당해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은 선생님의 사연과
교실에서 수업시간에
라면을 끓여 먹는 고 3학생
제지하는 선생님에게
오히려 문신을 보여주며
위협했다는 기사 내용.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이 맞나 눈을 의심했어요.

누구든 문제가 발생하면
예민해지고 화가 날 수 있겠지만,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겠다는
서로 간의 존중과 배려가
필요한 것 같아요.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당연한 사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음이무거웠던문장

“에이, 저희는 아직 만 14세 미만이어서 경찰서에 잡혀가지 않을걸요.”

“맞아! 촉법소년이잖아요.”

“저희는 소년법이 지켜주거든요.”

“사람을 죽여도 무죄라구요.”

선생님은 말을 하려다 말고
물끄러미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도서명: <학교라는 세계>
🏫지은이: 아시히나 아스카 지음, 조윤주 옮김
⬇️펴낸곳: 라임

#학교라는세계 #아사히나아스카 #조윤주 #라임 #라임출판사 #출판사라임 #신간 #신간소개 #신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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