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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병의 끝없는 이야기 ㅣ 특서 어린이문학 17
이상권 지음, 오이트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4월
평점 :
🌍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지금도 ‘아이’가 총을 들고 있다면
⠀
📚도서정보
👉도서명: <소년병의 끝없는 이야기>
👉지은이: 이상권 글/오이트 그림
👉펴낸곳: 특별한서재
@specialbooks1
@specialbooks1
🏷한 줄 느낌
총은 내려놓았지만,
전쟁은 아직 아이들 안에 남아 있었어요.
📃책소개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장 마음에 남았던 건
‘무게’였습니다.
총을 내려놓았는데도
사라지지 않는 그 무게.
몸이 아니라, 마음에 남아버린 전쟁의 흔적.
⠀
『소년병의 끝없는 이야기』는
전쟁의 잔혹함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면서도
그보다 더 오래 남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 아이들은,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누군가는 살아남았지만
죄책감 속에 갇혀 있고,
누군가는 선택이 아닌 생존 때문에
다시 전쟁터로 향하기도 합니다.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해자가 되어버린 아이들.
그 복잡한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단순히 ‘불쌍하다’는 감정으로는
이 이야기를 다 이해할 수 없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
🌸이런 상황 속에서 다행인건
아이들이 여전히
‘아이답다’는 사실이었어요.
팝콘을 기대하고,
학교를 기다리고,
가족을 그리워하는 마음.
그 평범함이
오히려 더 크게 와닿았습니다.
⠀
그래서 이 책은
절망을 말하는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희망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
아이들이 다시 웃을 수 있는 세상,
그 당연한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 혹시 '붉은 손의 날'을 아시나요? ✋
매년 2월 12일은
UN이 정한 '세계 소년병 반대의 날'이에요!
"어떤 아이도 어른들의
전쟁터에 나가서는 안 된다"는
너무나 당연하지만,
아직도 지켜지지 않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전 세계가 함께하는
뜻깊은 날이라고 해요. 🙏
🩸 왜 '붉은 손'일까요?
붉은 손바닥 자국은
아이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기억하며,
아동 징집을 "당장 멈추라(STOP)!"는
강력한 경고의 의미를 담고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분쟁 지역에서는
단지 총을 드는 것뿐만 아니라,
짐꾼이나 지뢰 탐지 등
가혹한 환경에 내몰리는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
우리 아이들의
작은 손에 쥐어져야 할 것은
차가운 무기가 아니라
따뜻한 연필과 장난감이어야겠죠? ✏️🧸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위해
'붉은 손의 날'의 의미를 꼭 기억해야겠어요 ❤️
작가의 작업노트에서 알게 된
붉은 손의 날.
저도 꼭 기억할게요.🌷
📚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특별한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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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병의끝없는이야기 #어린이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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