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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씨는 지금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김성은 지음, 양양 그림 / 문학동네 / 2026년 4월
평점 :
읽는 내내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게 되는 이야기
📚도서정보
👉도서명: <대현 씨는 지금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지은이:김성은 글, 양양 그림
👉펴낸곳: 문학동네 / 2026
@mundong_pictur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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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느낌
누군가의 오늘을 지키는 마음은,
생각보다 더 깊고 조용하다.
📚책소개
사이렌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이야기,
읽는 내내 마음이 철렁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직업 이야기’가 아니라
누군가의 오늘을 지키는
선택에 대한 이야기로 느껴졌어요.
한 사람의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목숨을 건 순간일 수도 있다는 걸
조용히 보여주는 책이에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화재 현장에 있는 대현 씨의
미래가 한 페이지 안에
‘아빠’라는 이름과 ‘소방관’이라는 이름이
함께 있다는 점이었어요.
아이와 웃고,
작은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그러다가도 누군가를 위해
망설임 없이 달려가는 모습.
그 결말을 알 것 같아서
더욱 마음이 먹먹해지는 책
읽다 보니
“저 순간에 나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
그림은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부드러운데,
그 안에 담긴 감정은 결코 가볍지 않았어요.
페이지를 넘길수록
괜히 숨을 조금씩 죽이게 됩니다🥲
📍“누군가를 목숨을 다해
돕는다는 건 어떤 마음일까?”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기 좋은 책
아이에게는 따뜻한 질문을,
어른에게는 오래 남는
여운을 주는 이야기였어요.
📚문학동네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뭉클한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문학동네 🤍
#문학동네그림책서포터즈#뭉끄6기
#대현씨는지금미래에대해생각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