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낚시 안 해 북멘토 그림책 11
윤여림 지음, 정진호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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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그림책

#다시는낚시안해

#키워드

환경, 낚시, 생태, 환경오염, 기발함

✅️50년전 지구의 환경은 어떠했을까요?

✅️지금은요?

🗨우리 집 고양이 밤톨이는
내가 줄을 던져주면
붙잡으려고 팔짝팔짝 뛰어요.
마지 낚시줄에 걸려들고 싶은 것처럼요.

만약 내가 있는 이곳이
하늘나라와 땅 나라 사이의
어딘가라면?
땅 나라에서 곤경에 처한 동물들이
낚싯줄을 붙잡고 올라온다면?
그렇게 < 다시는 낚시 안해> 이야기가
탄생되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책소개

나는 여기 살아.
구름 바다 앞 초록나무 옆 작은 집에서.

혼자.

깨끗하고 조용하게.

심심한데 보물 낚시나 할까?

백년 전에 끌어올린 보물
오십 년 전에 건져 올린 보물
그리고 요즘 건져 올리는 보물.

변해가는 보물들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환경의 변화들.

우리까지 낚싯줄에 매달려
올라가지 않으려면.
우리는 지금 당장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생각더하기

빠르게 변하는 세상
먹고 살기는 편해졌지만
개발 때문에 망가져가는 지구환경.

얼마 전 제주도 비자림로 개발 공사가
재개 되었다는 뉴스를 보았어요.

삼나무 총 2,160그루를 벌채할 계획이며,
이 중 915그루를 잘라냈다는 뉴스를 보고
이상한 생각이 들었어요.

삼나무를 보러오는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를 확장하기 위한 개발이라고
주장하지만
삼나무를 보러오는 관광객을 위해
삼나무를 베어버린다?

너무나 역설적인 개발로 보였어요.

그리고 삼나무 숲을 집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동식물들에 대한
고민은 있었는가? 하는 의문이 생겼어요.

이런 무분별한 개발로 파괴된
환경은 결국엔 사람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인식이 모두에게
생겼으면 좋겠어요.

#마음에남은문장

‘두레박줄 내리기는 절대 금지!
사람이라는 동물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럼, 끝장! ’

🎣도서명 : < 다시는 낚시 안 해 >
🎣지은이 : 글 윤여림 , 그림 정진호
🎣펴낸곳 : 북멘토

#다시는낚시안해#윤여림#정진호#북멘토#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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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목도리 온그림책 12
유지우 지음 / 봄볕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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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목도리

#키워드

인간, 동물, 공존, 환경, 자연

✅️모피 목도리 갖고 계신가요?

✨️매력발견

새로운 방식으로 놀라움을 준 책.

이 책은 처음 보는 방식의
그림책이였어요.

책의 앞면 뒷면이 없이
어느 쪽에서 시작하든
상관없이 읽히는 책이예요.

그리고 아티바이브 앱을 깔면
움직이는 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노래도 나오고 옛날 사람은 깜놀😳)

⬇️책소개

눈이 부시도록 하얀 눈이 쏟아지는 겨울날.
사냥꾼 아저씨가 여우 털로 만든
목도리를 두르고 나왔지.

여우 털은 햇빛 아래서 황금색으로 반짝였어.
여우 목도리를 갖고 싶던 사람들은
날마다 숲으로 들어갔어.

온종일 충성을 울리며 여우를 잡아 왔지.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가족을 잃은 아기 여우.

그런 아기 여우를 구한 소년과 소녀.🦊🦊

여우는 살아 남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생각더하기

예전에는 ‘부’와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모피가 이제는 더 이상 ‘부’나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모피를 입지 않는 것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호하고
더불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어요.

인간의 이기심과 허영심 때문에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어요.

모피코트 한 벌을 만들기
위해 희생되는 여우의 수는
20마리라는 기사를 봤어요.

사람들의 편의와 사치를
충족해 주기 위해
서식지를 잃거나 목숨을 잃는
동물들이 더 이상 생겨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연에서 충분히 그들은
행복하니까요.🌲🌳🍄

#마음에남은문장

‘숲이었어, 그리웠던 냄새가 가득했어.
싱그러운 풀 냄새,
촉촉한 흙냄새.
그리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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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온그림책 11
바림 지음 / 봄볕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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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그림책

#박물관에서

#키워드
동물, 추모, 헌팅트로피, 위로

✅️자연사 박물관에 가 본 적이 있나요?

✅️'헌팅 트로피'를 보았을 때
어떤 감정이 들었나요?

⬇️책소개

글이 없는 그림책이지만
충분히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알수 있었어요.

한 소녀가 박물관 안으로 들어서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소녀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색깔'이 없어요.

(아마도 동물들의 아픔을
이해한 유일한 사람이
소녀였나봐요.🥺)

신비로운 보라색이 새어 나오는
문앞에 선 소녀.

그 소녀 앞에 나타난
보랏빛의 버팔로.

박물관에서 무슨일이
벌어진 걸까요?

#생각더하기

몇년 전에 미국에 갔었어요.
센트럴파크 근처에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배경이 된 자연사 박물관을 관람할
기회가 있어서 갔었는데요.

공룡의 뼈부터 온갖 동물들을
박제해 놓은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나요.

우선 규모에 놀랐고,
그 많은 동물들을 어떻게
박제해 놓을 수 있었는지
궁금했어요.

그 당시에는
동물에 대한 아픔과 슬픔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요즘에도 '트로피 헌팅'이
아프리카에서 돈만 주면
지금도 공공연하게
하고 있다고 해요.

단지 사람들의 오락을 위해
희생되어야만 할까요?


그것도 모자라
박제까지.

이런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슬펐어요.

이 책은 희생당한
동물들에 대한 애도와 추모를
담고 있어요.

보랏빛 색으로요.

보라색으로 표현되어
살아있던 모습으로
움직이고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그들은 자연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존재구나.

우린 그것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지금이라도.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희생당하는 동물들이
없어야겠다.'생각되었어요.

보랏빛 색으로
그들에게 영적인 부분을
느낄 수 있었고,

외로움 그리고 슬픔까지도
느낄 수 있었어요.

박물관에서 박제된 동물들을
본 적이 있었나요?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그 모습들이 달리 보이게
될거예요.

무채색이 많았던
책의 앞표지가
색이 입혀진 뒷표지로
바뀐 것처럼.

🟣도서명 : < 박물관에서 >
🟣지은이 : 바림 그림책
🟣펴낸곳 : 봄볕



#박물관에서#바림그림책#봄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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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시끄러운 정적에 관하여 반올림 58
사라 데센 지음, 박수현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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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미치도록시끄러운정적에관하여

#키워드
청소년, 질풍노도, 트라우마, 극복, 우정, 사랑

✅️청소년 시절 친구관계에서
갈등이나 오해가 있었나요?

✅️어떻게 해결했나요?

⬇️책소개

주인공 애너벨은 광고 모델 일을
하고 있는 고등학생이예요.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아무 걱정 없고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점심시간을 함께 보낼 친구가 없어요,

그나마 친했던 친구 소피는
자신의 남자친구 윌을 유혹했다며
볼 때마다 ‘창녀’라고 비난하고,
소꿉친구였던 클라크하고는 말도 안 하는 사이예요.

친했던 소피하고 사이가 틀어지면서
학교생활은 엉망진창이 되고 말아요.

그리고 애너벨에게 닥친 일생일대의 사건들.

이런 소피에게 손을 내밀어준 사람 오언.

상처와 치유에 관한 어린 시절
우리에 대한 이야기.

#함께생각하기

🤔'시끄러운 '이라는 형용사와 ' 정적'이라는
굉장히 모순되는
제목에 호기심이 생겼다.
되돌아 보면 청소년 시기는
작은 자극에도 엄청난 큰 마음의 동요가
일어난다. 그런 ‘미치도록 시끄러운’ 감정들이
요동 칠 때는 오히려 방향을 정할 수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정적’의 상태가
오는 것이 아닐까?

🧏‍♀️청소년들의 ‘성’인식에 관한 문제에대해
제대로 된 정보나 교육을 제공하지 못하는
요즘의 교육의 문제가 있다.

❓️살아가면서 닥치는 사건,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이 필요할까?

📝내안의 소란이 해소 될 때까지 이야기를하고
이야기를 지속해서 들어주는 것.

◇트라우마

1. 다친 곳. 사실 그냥 트라우마라고 하면
신체적인 외상을 말하며,
정신적 상처를 말할 경우엔 앞에
정신적(mental) 등의 말을 붙여 쓴다.
이를 생략하는 곳은 정신과뿐으로
정신적 상처를 트라우마,
육체적 상처를 피지컬 트라우마라고 부른다.

#심쿵한문장📝

“ 살다 보면 그런 순간이 있다.
온 세상에 고요해지고
오로지 내 마음만 남게 될 때,
그럴 땐 그 소리를 듣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하는 소리를
영영 이해할 수 없으니까.” P.403

✨️여러번 읽으니 내가 진정 원하는
나의 마음 속 이야기를
듣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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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예요 -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주문 스콜라 창작 그림책 55
수전 베르데 지음, 피터 H. 레이놀즈 그림, 김여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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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그림책

#나는나예요

#키워드

긍정, 자아, 존중, 당당, 빛, 인간관계

✅️‘나답게 산다’라는 건 어떤 걸까요?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책소개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모두 달라서 우리는 특별해요.
있는 그대로 저마다 아름다워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림책
《나는 ( ) 사람이에요》 두 번째 이야기

🌟수전 베르데 X 피터 H. 레이놀즈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위한 그림책 시리즈예요.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주문🧙‍♂️

힘이 되는 주문이 담긴
이야기 함께 보실래요?

#생각더하기

그러고 싶지는 않지만
인간관계에서 남과 비교하며
위축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내 마음과 다르게
보이게 되는 것들.

이제 그만 !!🚫
STOP!
‘나는 나예요.’

이 세상 모든 존재하는 것들은
‘그것 자체로 소중하고
귀하다.’ 알려주었어요.

생김새도 성격도 다른 우리.
모두 다 같아질 필요는 없어요.

비교하는 삶은 이제 stop!
외부에서 가치를 찾지 말고
내 안의 가치에 중점을 두며
살아야겠어요

반짝 반짝 빛나는
하루 보내요. 우리✨️✨️

#매력찾기
그림과 글이주는 영향력은
대단하네요. 이 책의 첫인상은
‘반짝임’이었어요.

책을 이리저리 움직일때마다
반짝이는 <나는 나예요> 책제목.

위축된 마음에
반짝이는 위로를 준 책입니다.

#마음에힘이생긴문장

‘내가 표현하고 싶은 대로
세상에 나를 보여 줄 거예요.

내 머리카락도 피부도 몸집도
무척 감사해요.
나만의 것이니까요.’

✨️도서명 : < 나는 나예요 > I am me.
✨️지은이 : 글 수전 베르데 * 그림 피터 H. 레이놀즈* 옮김 김여진
✨️펴낸곳 : 위즈덤하우스

#위즈덤하우스 #나는나예요 #나는사람이에요 #피터h레이놀즈 #수전베르데 #그림책 #그림책추천 #베스트셀러 #자존감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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